[회사상담] 후임이 직급을 빼고 호칭을 부른다.

음 아는 아마도 기분이 나빠서 올렸을 테고 이는 아주 명확하게 꼬집어 이냐기하여야 할 듯 합니다. 추후 배발 방지 차원도 있지만 오랫동안 아니 그 기간이 어찌 될지는 모르지만 서로의 영역을 보호하자는 차원이기도 합니다. 요점만 간단히 약간은 서로 언잖은 관계가 될 지언정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명확하게 “이렇게 불러주세요!”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자기는 편해서 친근감으로 이야기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이렇다”라고 정확히 이야기 해야 관계가 더욱 좋아질 수 있다고 판단이 든다.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아직도 내가 못하는 영역이기도 해서 하는 말이다. 왜냐면 그로인해 피해는 내 스스로의 몫이기 때문이다. 후자를 경험해서 하는 충고로 받아 즐이면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