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rpm 뿌여지면서 우리는 알게돼지? WHO ARE YOU?
LEGACY
삶에서 매일처럼 직장에서 경험하는 그 모든것들이 어떤것들을 지향하고 나는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의미를 얻는다는 것은 쉽지않다. 삶의 의미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어떠한 행보를 한다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어떤것도 몰아세웠다는 뜻입니다. 전쟁을 한다는 것 지속돼지 않은것은 하나도 없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상이 그렇고 우리가 사는 삶이 그렇다. 우리가 하는 세상이 그렇고 우리가 지내는 오늘이 그런것이다. 오늘 없이 내일없고 어제 없이 오늘또한 없는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사는 것이다. 현실은 엄청난 가상의 세계이며 치밀한 가상이란 것이란 느낌이 된다. 허공에 헛발을 내딛는 것이 모두 사실이라는 허무함이란 걸 안다.
우리의 한계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한다. 한계 인간의 한계 나의... 기계도 마찬가지라는 이야기가 왠지 와닿는다. 인간이 인간을 인간으로 대우 안허고 기계처럼 대한다면 그 기계는 얼마나 기계는 흥분하지 않지만 망가질 수 있는 것이다. 기계는 과열의 흔적이 아닌 것이다. OVERHEAT 삶에서 우리는 과열을 느끼며 산다. STRESS는 모두 과열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과열은 몸에 해롭기도 하지만 몸에 안좋은 것이다. 삶에서 느끼는 HEATING 과열은 몸에 안좋기 때문이다.
우리가 삶에서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즐거움만이 아니다. 우리는 삶에서 고통을 통하여서도 삶의 기쁨을 얻는 것이다. 우리는 즐거움만을 추구하는 것 아닌가? 실제로 그 즐거움은 즐거움만을 목적으로 하지도 않고 줄거움이 지속될 수 도 없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우리 의도대로 의도할 필요는 없지만 아무것도 그 의도대로 움직이지도 않는다. 즐거움은 즐거움 대로 세상을 다룰 수 있도록 한다. 아무것도 그 의지가 없는 것이다. 아무것도 그 의지대로 움직일 필요도 없고 오로시 맡기는 것이다. 삶을 오늘을 그렇게 맡기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냥 그대로
이게 7000RPM 이구나! 삶의 절정을 맛본다는 것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느끼면서 산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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