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대문호가 저런 침대 한짝만을 남겨두고 아니 제 친구중에 침대회사 계신분이 있으니 제 개인 뇌피셜로 영국의 대 문호이지만 맬 뇌를 짜내야 하는 직업, 창작의 고통을 가진 분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아무래도 수면부족이지 않았을까요? 아마도 제한된 시간내에 잠에 집중을 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 아마도 이분에게는 가장 중요한것이 BED이지 않았을까요? 허지만 이것은 너무 본인만을 생각한것으로 아내의 여러가지를 덜 알아차린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여! 너무 자기 생각만을 한 건 아닌지! 세익스피어 너무 창작활동만하고 가정생활은 별로 안 하신듯 합니다.
18세기 영국에서 가장 아끼던 것을 유산 목록중 도자기세트, 장신구, 호화로운 옷, 페티코트 그 당시 영국 여인들이 받고 싶어하던 목록이 아닌 BED를 대단한 세익스피어네여! 에이스 침대에서 광고소재로 사용할수도 있겠네요!
아마도 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스스로는 깨달았지만 잠보다 더 중요한 일상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잠들어 있을때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깨어있을때 살았던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아가는지를 알았다면 다른 판단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모르는 세상과 우리가 인식하는 이 삶의 현장이 우리에게 어떤 일상을 제공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잠못자는 고통과 현실의 빡빡한 삶 어는 것이
중요한지에 대해서 세익스피어는 잠을 택한 것 같다. 생각해 보면 부르조아 같은 삶에서 필요한 잠을 선택한 것 같다. 그래서 가장 아끼는 것을 아내에게 주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안줬다. 만약 실제로 그때 그랬다면 세익스피어는 약간 고개가 갸우뚱 해진다. 나 스스로도... 앤헤서웨이 부인이름도 참 지금의 헐리웃 여배우랑 같네! 쌍소리를 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