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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언제 사야 하나?

by 링마이벨 2023.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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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불안해지는 것을 억눌러야 하는데 넘 급하게만 생각하다 보니 이 마음이 시장을 떠받치는 것 같다. 뉴스와 정부는 나같은 아마추어가 보기에도 오히려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오히려 부동산과 가진 사람들의 편에 있는 건 정확한 팩트이다. 어떻게든 정부가 안정적인 집값을 위한 정책이 아닌 집값을 높게 떠받치고 건축업자들의 이익을 대변해 국가경제를 떠받치게 만들어야 경제가 제대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건설업은 실력도 없고 돈벌이에만 집착하고 무얼하든 정부가 국토부가 나서서 떠받친다는 사실을 알다보니 이러한 생각들이 지속해서 아파트값을 거품으로 만들어진다. 

대한민국에 부동산 관련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을 보면 00, -00, 00, 00 계열이나 부동산 DB를 가지고 직접 부동산 운영을 하는 신문사도 있고 신문에 광고산업이 우리가 2조시장을 이야기 하니 2조시장과 방송의 2조 케이블 5조 시장이라고 본다면 우리의 부동산은 우리의 산업의 생존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이다. 그러다 보니 우리의 기자 조카들이 먹고 살기 위해 여러가지를 조작이 아닌 조작할 수 없는 입장이고 직장생활 열심히 하는 조카들을 뭐라 말할 수 있겠는가? 아마도 산업적으로 국가각 이러한 부양의 SIGNAL을 주니까? 아마도 거기에 편승하는 것뿐 이제는 방송통신 위원장이 또 정부가 국토부가 금융이나 한국은행이 언제 자기 소신대로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직장생활 소신대로 할 수 있으면 아예 그런 사람은 공직에 올라올 수도 없다. 우리는 정무적 판단이라는 잣대가 있다. 솔직함과 대담함보다는 정무적 판단이란 미명아래 사실 사실이 얼마나 호도돼고 국민은 그 피해를 고스란히 가져갈 수 밖에 없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당신이 정신 차리지 않으면 당신의 이웃이 당신의 친척이 그 피해를 주머니의 돈을 정부가 조폭보다 더 양아치보다 더 양아치 짓을 하기 때문이다. 이미 내 주머니의 돈을 빼앗아 간것도 모자라 50년 빚쟁이로 만들기도 하고 정부가 40조를 풀어 집값 부양하고 법인세를 깍아주고 1주택의 세금보다 집을 3채 가지면 더 작아지는 모순을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서울 아파트 매도물량이 나오는 이유에 대해서 더욱더 매물이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신문은 입을 닫고 국토부는 PF부실을 위해 또 정부가 기업의 이자를 막아준단다. 개인의 아파트는 7%가까운 주담대 이자를 내고 최근 40조가 다 써버리자 다시 2조 4조 지속하여 기업의 이자를 막아주고 있는 상황인데 신문은 방송은 모두 침묵한다. 만약 전문 유투버마저 없었다면 이 지형은 아마도 정부의 제주도 양평을 좋아하는 국토부 장관의 의도대로 분위기가 바뀌었을 것이다. 

사실 누구를 믿고 삶의 계획을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다. 정부는 끊임없이 아무것도 안허고 5년만을 살려고 한다. 목욕탕에 머리카락이 걸려서 물이 안빠지는데 계속 샤워를 하는 것이다. 내가 흘린 땀이 냄새도나고 지저분하다보니 물이 차오르는데 발가락을 들어서 차오르는 욕실에서 지속적으로 샤워를 하는 것이다. 조만간 그 물이 탈의실로 넘칠것 같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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