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진짜 이렇게 변할까?

링마이벨 2017. 4. 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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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휘는걸까?
몸이 휘는 걸까?
삶이 힘들어서 그 몸과 머리를 받치는 다리가 힘들어지는 것일까? 우리의 발이 종아리가 그간 설움에 다리가 휠지도 모른다. 이 사진을 보며 의식하지 못허지만 얼마나 많은 일들이 기억하지 못한 일들을 다리는 기억할까? 뇌가 지배하는 모든 기억들 중간에 다리가 존재하지 않겠는가? 눈이 온날 선명하게 찍힌 내 발자욱들을 보는 나의 느낌이지 싶다. 우리의 아픔들을 기억하는 내 다리가 얼마나 많이 휘어있는지 내 뇌는 영광을 기억하는 편의의 삶이라면 나는 내 다리는 그 기쁨과 슬픔의 중간에 있기 때문이다.
Whenever ~~
Whoever ~~
Whe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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