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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담] 번아웃 어떻게 극복 하였나요?

by 링마이벨 2022.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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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다타고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라는 뜻인데 번아웃이라고 말하면 저는 burn out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때문에 더욱더 피곤해질 수 있어질 수 있어 미안하긴 하지만 예전에 제 경험으로 그렇게 말하는 것 입니다. 재는 바람불면 사라집니다. 공기와 같이 사라지게 돼죠! 번아웃이 오면 불능상태가 돼어버리더라구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런 “0” 제로의 상태 오도가도 못하구 일방도로에서 앞에서 접촉사고가 일어나 이도 저도 못하구 밖은 비가 오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런 상태 그 상태가 burn out인 거죠! 열정으로도 그 어떤것의 대체로도 불가능한 상황인 거죠! 그 상태가 바로 영어로 하면 exhausted 이런 느낌일까! 아무것도 그 어떤것으로도 대체가 될 수 없는 상태 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 상테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바로 탈출입니다. 잠깐동안이라도 그 상테를 벗어나 바라볼수 있는 느낌 최소한 신선을 바꾸고 멀리서 쳐다보아야 한다. 떠나야 한다. 그 자리를 한번만이라도 다른 시각 다른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해보자! 다른 업종의 사람들 그동안 소중하게 생각했던 사람들과 가족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이다. 사실 번아웃은 다름아닌 동력의 상실 삶의 가치 상실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다시 한번 내 삶의 가치와 삶을 들여다 보는 것이다. 그 가치를 통해 나를 재 확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금 방향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 과정이 삶을 다시 증진 시키는 과정인 것이다.
번아웃은 그동안 소중한 사람들을 인식못하고 살아온 앞만보며 걸어온 과정들의 결핍이 만들어낸 생리적 현상입니다. 그 공허감이 만들어낸 병리현상이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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