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없으면 직장 아니라 생각합니다. 본전의식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것보다는 더 상위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들 어쩌면 공채로 매년 아니면 격년이라도 규칙적으로 사람을 뽑았던 아니 지금도 그 루틴을 하는 곳이라면 처음에 신입사원으로 들어와서 층층시하 여러 선배들 모시고 지내온 세월이라 그 막내인데 이제 좀 허피피고 선배노릇좀 할려고 하는데 만약에 그 위로 거나 동등하게 왔다면 아마도 말은 못하지만 짜증도 많이 날 것이고 만들어 놓은 것을 같이 공유하려니까 배가 아픈 것은 당연하다.
입장 바꾸어 놓면 아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 그걸 인정하면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고 기다리면 돼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 짜증이 난 것 같은데 음 그래도 시간이 약인걸 어떡합니까? 같이 어울리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마도 이 고민을 하는 사람이 더 불편한 것이라 권하기는 어려울 듯 하네여! 그래도 방법적으로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과 즐거운 시간을 공유하는 방법이 있는데 아마도 술을 같이 한잔 하는게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아마도 여러가지 리스크가 있기는 하지만 술만큼 그 간격을 메워 줄 수 있는 것은 스포츠, 등산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땀을 흘리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위의 경우는 어느정도 동년배 일것이고 선배들의 경우는 대충 애매하네여! 왜냐하면 동년배들은 그나마 접근성이 나이라는 동질감이 있어서 쉬운 면이 있지만 나이가 많은 선배는 음~~ 동년배들을 세력적으로 화친하고 선배들을 2단계로 하시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좀 넓은 지지기반을 가지고 선배나 후배를 공략하는 방법이 가장 적절 할 듯 합니다. 사실 진정성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금과옥조를 가지고 있으면 그리고 업무적으로 틈없이 한다면 아마도 조금씩 좋아질 듯 합니다. 남의 이야기라 더욱더 쉽게 이야기 하지만 사실 객관적인 사실 조차도 그러해 보입니다. 남의 수는 잘 보이는데 내 수는 잘 안보이는 단점이 있지만 위의 사실이 아마도 객관적 사실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