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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젝 페테슨

by 링마이벨 2021.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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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

1. 역사는 주로 경제 계급 투쟁으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여직것 신성한 것으로 여겨진다고 이야기 하는 말!
경제학보다 인간을 움직이는 많은 동기가 있다고 전제하는 것입니다. history는 악마에게 자신의 의무를 부여하는데 "왕겨에서 밀을 분리해 낸다는 말" 이런 표현 너무 멋진 표현이내! 밀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들에 표현치고는 맛갈지네! 계급적 투쟁이라는 생각은 절대적으롤 사실이지만 승자독식의 문화 계층적 구조라는 것은 인간의 구조만은 아니라는 것이고 계층적 구조의 고대문제는 자본주의에 기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좌파우파의 구분에서 보면 좀더 좌파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더 큰 문제라는 지적을 이야기한다.
인간이 경제적 계급투쟁보다 투쟁하는 다른이유가 많다라고 지적을 하는데 포괄적인 사고 방식, 자연이 존재하는데 마르크스에서는 자연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것입니다. 인간은 굶주리고 오히려 외로운 삶에 들어서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계층조직은 긍정적 조직에 근거할 수도있다. 착취를 통해서만 권위와 지위를 얻는것은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경제계급투쟁보다는 실존적 문제에 기인하는 경우도 있다. 인간 본연의 선악에 대한 투쟁들은 마르크스에 나타나지 않는다. 잔인하고 혹독한 자연세계에 관한 일종의 투쟁입니다. 생물학적 인류학적 데이타를 그 예로 들었다. 누가 착취하고 착취하지 않는지 실제로 억압받는 사람들의 예는 존재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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