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는 계급의 투쟁이라고 보는 방식_소주주가 압제자 쪽인지 사회계급에서 어떤 부류들이 압제자 계층인지를 파악한 겁니다. 부를 이어받을수도 있고 모든 선한것은 프롤레타리아이고 나쁜것은 부르주아라고 이야기 한 것이죠! 자본가가 모든것을 가지고 있다. 부르주아는 더더욱 착취하면서 하지만 모든 악한것은 자본가들로부터 나오고 공산혁명도 프롤레타리아의 혁명인거죠! 선악을 구분하기란 쉽지 않다는 거죠! 착취를 당하는 쪽이 명백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다양한 정체정으로 분류하는 것이죠! 교육이 높은사람과 덜한사람, 부를축척한 사람, 부를 받은 사람, 사회주의자 제정러시아의 부농계층의 몰락, 추방돼고 살해되어졌죠! 2분법적 경제투쟁은 나쁜 아이디어였습니다. 경제적 위치를 보고 도덕적인 가치를 판단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죠!
자본가가 모든것을 가지고 있다. 노동자의 임금이 바닥을 치고 있을때 노동자에게 착취를 하고 임금받는 사람들은 줄어들고 착취를 한다면 프롤레타리아의 독재정권 창출은 어떻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악이라는 것을 칼로 자르듯이 분류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소수의 프롤레타리아 독재자의 선출은 어떻게 어떤 이유로 선출돼는지? 자본주의자의 자리에 그가 앉는다면 권력에 올라가는 즉시 타락하지 않을거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
자유시장 자본주의의 메커니즘을 갑자기 소수가 어떻게 이해할 수 있냐는 겁니다. 1830년대 방탕한 귀족과 같은 사람이 있다고 하면 노동가치는 제로인데 직원들을 이용할 방법도 모르고 욕삼만 있다면 사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일도 모르면 진짜 사업을 어떻게 할 수 있냐는 거죠!
이윤에 대한 것 이윤을 남기는것이 진짜 문제가 잇나여! 마르크스주의의 관점에서 보면 이윤은 죄악시 돼는데 만약 당신이 회사의 가치를 끌어내는 유용성과 합리성이 없다면 여러가지 마케팅능력 수익이 좀나면 담보를 가질 수도 있고 가치있는 기업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까? 수익은 정말 유용한 통제방식인데 좋은 아이디어는 쉽지 않습니다. 영리적 근거의 운영을 기본으로 하는것은 불합리한 것입니까?
부패의 가능성이 높은 중앙집권의 독재방식을 비판함에 있어 매우 복잡하고 어려워서 능력이 없다는 것이죠! 부르주아의 재산을 빼앗아 소수의 프롤레타리아가 합리적 경영을 하는데 방법적인 제시가 없는데 어떻게 프롤레타리아 정권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느냐? 어떻게 그 모든 생산성이 실현될 것이라는 질문에 대해서 정확한 솔루션을 제시하지 않고 그 모든것을 해결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충분한 양의 빵과 케익만을 주면 인간의 그 모든것이 해결돼냐는 겁니다. 인간의 중요시하는 덕목이 사람마다 틀리고 상황마다 틀린데 말입니다. 물자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이 자본주의가 역사상 가장 좋은 시스템이었다면 그 시스템을 쓰면 될텐데 혹시 마르크스와 엥겔스 본인들은 아주 지적이고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틀릴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것이 중요한데 하나도 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근본적인 오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