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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심

by 링마이벨 2024.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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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내 꿈을 가장 많이 상처주고 심지어 그 꿈을 죽이는 것은 바로 자기의심이다. 자기가치에 대한 의심이 바로 그것이다. 스스로 나의 가치를 비하하거나 또는 조금이라도 성공할 자격이 없다고 이야기 하거나 매순간 자기 자신과 싸우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떤 확신도 없어 보인다. 자신에게 더욱더 가혹해지는 이유는 바로 자기의심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믿지 않으면 나의 성공은 제한 될 수 있다. 자기에게 친절해라! 자신의 가치를 믿어야 한다.  

“I want to thank me for believing in me, I want to thank me for doing all this hard work. I wanna thank me for having no days off. I wanna thank me for never quitting. I wanna thank me for always being a giver and trying to give more than I receive. I wanna thank me for trying to do more right than wrong. I wanna thank me for being me at all times, Snoop Dogg you a bad motherf**ker,” he announced.

멀어졌던 사람에 먼저 손 내민 나에게 감사하지 않는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마음을 치유하려 한 나의 노력에 감사하지 않는다. 두려움과 불안을 똑바로 마주 보고 앞으로 힘차게 나아간 것에 감사하지 않는다. 사람은 저마다 고유의 과거와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 있다. 당신의 길은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의 길과 똑같지 않을 것이다. 남과의 비교는 결국"나의 길에 대한 엄청나게 무례한 것"이라고 경고한다. 옮고 바른 길이란 없으며 이순간 나에게 옳은 길만 존재할 뿐이다. 여정과 과거, 미래의 가치를 알아 차리면 더 이상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으며 자신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게 된다. 
역사적으로 가장 확신에 찬 사람이 실은 세계를 정복한다는 것이다. 예전에 표준전과 맨 앞장에 있었던 나폴레오응의 말타는 모습은 아마도 조작된 것이라는 것이다. 왜우리는 역사적으로이순신 장군도 을지문덕 장군도 강감찬 장군도 있는데 왜 나폴레옹의 사진을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투입을 했을까? 심지어 이렇게 키도 크지않고 그 그림까지도 조작해 가면 지금 생각해 보면 거꾸로 우리는 얼마나 근본도 없는 민족이었나?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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