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 자료를 보면 왜 우리는 ott이용율이 10~20대는 감소하였고 30대는 조금 증가 40대부터 이용률이 5~6%증가해 있고 70대이상도 4% 가까이 와 왜 이렇게 증가하는 것일까? ott의 증가시간이 많이 늘었다면 그 시간에 있을 OUTDOORLIFE 에 대한 활동이 줄어서 OTT를 본 것일까?
우리가 이야기 하는 지방색이 이 자료만 보아도 일정 패턴이 검색돼네! 지방특성이 있다는 것과 지방색은 달라 보인다. 각기 저마다의 특성을 문화적으로 달리 가지고 있는 부분은 특성이지 차별이 아니듯 말이다. 저마다의 이유가 드러나 보인다. 제주에 있는 이는 이 좋은데 있으면서 해외나 다른 국내 여행을 갈 절실힘이 없어 보이고 서울은 국내보다눈 해외 여행을 주로 허고
여가생활의 만족도가 세종과 서울 제주가 크고
국내 관광여행 횟수가 서울과 강원, 제주가 가장 적고 세종이 만족도가 가장높고 횟수도 많다. ㅠ
대전대구경남부산이 상대적으로 많다.
서울은 국내보다는 해외 경험횟수가 월등히 많고
강원, 충남,충북, 경북-전북이 최저, 제주도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 그동안 문화적 차이를 불평 불평등의 이유로 지렛대로 활용한 정치인의 탓도 크리라. 아직도 그런 이유로 진보와 보수 태극기와 응원봉 이런 양극단의 뉴스를 생산해내는 도용자무단 문제라 생각한다. 지역 산 강 역사적 소산 경험이 다 틀린데 같은 행동양식을 가지는 것이 더 문제 아닐까? 태극기도 우리 할배요! 아버진기라! 은박지를 쓰고 응원봉을 든이도 아들 딸이요 손자 손녀요! 다만 이를 악의적으로 누가 그들을 활용하는진 범죈기라!
미국의 민주주의도 그리 성숙해 보이지 않고 유럽 왕실의 그전통과 품위도 내 이웃사촌의 안위보다 중요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내 일상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가치에 대해 함 심도있게 고민해야 할 때가 온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