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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by 링마이벨 2020.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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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는 우리란 말에 민감허다. 당면의 문제가 타인의 고통에 눈 돌리는 것이라면 더이상 우리라는 말을 당연시해서는 안된다. 게르니카 나치의 잔학상을 그림과 사진으로 묘사한 것이다.

 잔인함이란 인간의 고유본능인가? 아니면 한계상황인가? 잘 알수는 없지만 인간의 마지막 잔인함과 살범하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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