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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정부광고

by 링마이벨 2020.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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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쇄매체의 정부 광고가 19년보다 20년 5월 동기 대비 32.6%로 10%상향되었다. 10% 상향 매체 전체의 광고비가 축소하는 기준으로 보면 정부광고의 인쇄매체 비중은 잘 이해가 되질 않음? 

- 방송광고의 감소/ 인터넷 매체의 증가 2%는 이해되지만 방송의 감소와(27.7%->19.7%) 인쇄의 증가(24.5%->32.6%)  신문이라 함은 조중동의 점유율이 75%(미디어오늘 2004년)라 가정하면 조중동의 신문매체 광고비중이 높다는 것으로 판단한다. 왜 조중동인가? 정치적인 영향력 Political media의 집행이 기업을 대변하고 있다는 것

- 정권이 아무리 바뀌더라도 기업이 진보와 민주 영역으로 같이 의기투합한적이 없었다. 오히려 야권일때는 친정부적으로 여권일때는 친야로 근본적으로 진보쪽은 기업과 친할수 없는 정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미디어의 영향력으로 볼때 종편의 허가는 어떻게 보면 넘 정치적 설립목적이 거기에 있다고 볼 수 있다. 

2. 2019년 중앙일간지 정부광고 집행액 

정부광고비는 줄었다 하지만 기업의 광고는 전체 조중동의 광고비는 어떻게 광고비규모를 추산했는지 모르겠다. 1번항목의 전체 광고비가 2020년 상반기 8.1% 증가 되었다는 항목과 비교해보면 좋을 듯 하다. 

2019년 동아일보의 광고비 증가는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조선중앙과 타 매체에 비해서 증가가 두드러진다. 이빠진 부분의 광고비를 기업이 채우고 있는 것이다. 이 항목은 자세히 들여다 보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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