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문명을 만들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기도 한다. 인류에게 위험이 찾아온다.
몽골인들이 몰려오고 있다. 1215년경
칭기스칸이 기마부대를 이끌고 유럽을 쳐들어 왔다. 인류의 미래를 만들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칭기스칸은 군대를 이끌고 군대를 이끌어 몽고를 통일하여 중국을 점령하려고 한다. 중앙아시아는 말을 이용하였던 것이다.
말을 타고 기습을 한다는 것입니다. 몽골군대만큼 빠른군대는 없었습니다. 기후도 하나의 영향을 주었다 생각합니다. 강력한 복사에너지가 지구를 비추어 주고 있습니다. 목초지가 말라가면서 온난화가 시작되면서 점점 남하를 시도하게 되었던 것이다. 생존하기 위해서 말이다. 결국 베이진이 몽고의 손에 넘어간다. 25년만에 1200만KM의 큰제국을 점령하게 된것이다. 600년전에 이미 우편제도가 있었다는 것이다. 48KM역권이 존재했었던 것이다. 종이와 인쇄술이 인류의 기술과 발전에 등장하게 되었다. 유럽인구의 1/4이 죽게되는 적과 싸우게 된것이다.
박테리아가 생성하게 된것이다. 역병을 일으켜 몽고의 칭기츠칸 100년사후 이슬람과 중국의 교역지대 중간지역에 기독교 신자였는데 최초로 사망을 한 케이스다.
동서양을 오가는 유럽교역물을 통해서 벼룩을 통해 쥐들이 퍼져나갔던 것이다. 경제활동을 한 동서교역도시들을 중심으로 페스트가 퍼져 나가기 시작했던 것이다. 몽골제국을 서쪽으로 확대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몽고군인중에 쟈니베크가 페스트로 죽은 병사를 무기로 쓴것이다. 아마도 생물학전의 시초라 생각해도 될것이다. 시체를 투석기로 던져서 성안으로 집어 보내는 것이었다. GERMS 어떤방법을 써도 막을 수가 없던 것이다. 페스트가 유럽전경으로 넘쳐나기 시작한 것이다. 아버지가 기록을 남기기 시작한 것이다. 정말 잔인하고 끔찍하다. 생존을 위한 인간의 사투가 시작된다. 이탈리아의 시에나가 수천명이 사망했다.
유럽의 도시는 페스트가 퍼지기에 좋은 최적의 장소였다. 아무도 쥐나 , 쥐벼룩이 원인이라고 생각을 못했죠~ 그사이 병균이 변이를 일으켰고 더이상 매개체가 필요없었다. 공기를 통해 전염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됐다는 것이다. 치사율이 100%로 올라왔다는 것이다. 6개월만에 3만1천명이 죽었다는 것이다. 모두가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너무많은 사람이 죽자 다들세상의 종말이 왔다고 믿었다. 클레멘스 6세도 페스트를 막지 못했고 들판에서 서서 11000명을 묻었지만 1349년경 페스트가 유럽전체를 엄습했지만 분노를 표출할 대상을 찾아 다녔다. 페스트에 대한 음모론이 유대인이 식수에 독을 탄다고 하는 이야기였다.
아프리카의 금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재앙뒤에는 항상 기회가 찾아온다. 15~16세기 베네치아는 세계 최고의 도시였던 것이다.
이 호황으로 은행이 시작된 것이다. 이러한 호황이 근간이 된 것이다. 은행가가 된것이다.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그걸로 끝인것이다. 엔리코는 교수형을 당했다. 피에트로같은 자본가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