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가끔

어둠이 빛을 가져온것인지 인류가 왜 그리 밝은것에 집착아닌 집착을 한것인지 어떤 연고로 White에 집착아닌 집착을 지금까지 보이는지 모르겠다. 우리의 터전이 어두운 동굴에서 시작됐을 텐데 왜 유리는 이분법적인 사고만이ㅠ횡횡하면서 다양한 견해 상상력이라는 말을 터부시하는지ㅜ생각해 보면 우린 너무도 많은 전쟁과 정치 권력이 그러한 갈등을 이용해 왔고 그 평가 시기 억압 왜곡이 오히려 대한민국을 떠 받치는 주인으로 행세했기 때문이다. 진실이 중요치 않고 더구나 그 여지를 줄 필요도 없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 어둠을 이용하는 자 어둠을 악의적으로 표현했던 빛과 어둠의 수천년 오루처럼 부디 편견에서 사라지는 어둠 넘어 혜안을 가졌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