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 사람들

소크라테스

by 링마이벨 2024. 3. 10.
반응형
 

BC4세기 이러한 다양성과 자유분방함을 가졌다는 것이 언빌리버블,
수많은 소피스트들이 존재하고 아고라광장과 자유의사들과 토론 말로 생계를 이어가는 많은 쏘피스트들
세기의 철학자 소크라테스 또는 세기의 정치가 페리클레스와 그 연인 아스파시아, 소크라테스의 알키비아데스, 가장 발전했던 민주주의와 가장 낮았던 여성의 인권이 공존했던 아테네
짐 우리와 씽크율 100% opposite, 걍 정서적으로
삶의 가치와 민주정은 노예와 여성이 쌓아올린 아슬아슳한 금자탑 그 아테의 종말
스파르타의 동경과 컴플렉스
화려한 말잔치속에서 일관된 가치를 지켰던 의인의 죽음, 그 신념을 후세에 남기고…

우린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 갈 수없는 길, 가리워진 길
하도 지금이 팍팍하고 건조해서 화영연화 아테네를 그려봅니다. 그땐 어찌 살았는지 궁금해서 우리는 발전하고 잘 살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서! 과학과 도덕은 진정 인류를 위해 발전하는 것인지 해서!
그 끝은 어딘지 해서! AI 가 창세기를 새로 쓸 것 같은 두려움에…

For whom the bell tolls?
넘칠것 같은 화장실 변기물은 누가 내리는가?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