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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맞추려 하지 말고 ㅔ

by 링마이벨 2021.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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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아직 배움의 시작도 하지 않았음을
깨닫고 집으로 돌아가 삼 년간 집 밖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내를 위해 밥도 짓고 돼지를 사람처럼 먹이기도 했습니다. 매사 친소를 따지지 않고, 깎고 다둠는 일에서 다듬지 않은 통나무의 소박함으로 돌아갔습니
다. 그는 대지 자연이 하는 그대로 따르며 일생을 마칠 때까지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고 한결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멎추는 것을 능력이라고 말한다. 예수의 재림을 이야기 할때 아마도 '언제' 만큼 강한게 있을까? 종교에서 예언을 이야기 할때 우리는 미래에 귀 기울이게 된다  근데 평정심응 갖고 있는 사람은 이 부분이 어려워 보이는 것은 미래에 대한 호기심과 열망을 얼굴에 가지도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 미래의 열망에 맞추기 때문이다. 점을 치든 뭘 하든 스스로의 만족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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