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효과

사회학자 키스 스타노비치(keith Stanovich) 붙인 이름은 성서의 마태복음에서 가져온것이다. "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말을 실제에 적용해 보면 

승자는 더욱더 많은 이득을 보게 될것이고 결국 더 많은 승리를 얻게 될것이다. 현실의 삶에 가장 최적화 되게 적응해 볼 것이라 본다. 어찌보면 빈익빈 부익부랑 쫌 비슷한 말인듯하다. 자본주의 속성을 ㅇ것 보다 더 잘 표현하는 것은 없을 것 같다. 자본, 지식, 정보가 집중되는 곳 그곳이 부이고 더욱더 독점화 되는 상황이고 이러한 집중은 끝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과학적 사기는 사기중에서 가장 믿을 수 밖에 없는 전문적 지식이 없이는 검증될 수 없기 때문이다. 검증이 돼지 않는다면 사실 이러한 사기는 언제 어디서든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이 상황을 벗어나려면 나의 없음을 인정해야만 한다. 남의말을 잘 안듣게 되는 것이다. 이야기하는것에 익숙해지고 듣는것은 멀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