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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대위기

by 링마이벨 2022.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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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기가 오는 것인가? 누구는 바로 4분기부터 진정될거라 이야기 한다. 위기는 침체란 표현으로 대피돼어지고 바이든은 침체가 아니라고 하는데 우린 그 누구도 거론하지 않는다. 고요한 찻잔속 태풍처럼 우리나라 그 요란했던 언론이 짒값, 경제, 정무도 대통령도 다 꿀먹운 벙어리인데 국토부는 집값을 띄우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한다. 다주택자 세제를 완화해 주고 종부세 세율을 조정하고 청약제도를 개편한다하고 금리와 인플레이션에 어울리지 않는 엇박자의 정책들을 마구 토해낸다. 국거가 구지 세금내는 나를 혼동시킨다. 뭐가 진심인지 뭐가 진실인질 자꾸 되묻게 하게 한다. 상식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잡는다고 중앙은행은 금리릉 계속 올리고 급여 생활자의 급여인상은 늘지 않는데 소득세 구간을 조정한다는데 실질 인상은 없어 보인다. 급여 생활자의 형편은 나아지지 않는데 실질 임금인상율도 거의 없는 상황하에서 세금빠지는것은 동일한데 학원비 오르고, 휘발유, 채소값, 전기, 가스료 모두 인상한다. 그런데 모두 침묵한다. 나는 오늘 대리운전 하고 들어오는 도중 그동안 대리 했던 사림들, 검찰, 변호사, 조합의 사람들 이야기를 들었다. 검찰의 이야기, 문제인이야기, 이명박이야기, 현대통령 내외이냐기, 정치와 권력 이야기 실제로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고 먹고 살만한 이 시간에 흥청망청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실제로 모든 세금은 살기 힘든 사람들을 오히려 외면하는데 그 누구도 불평등과 정의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모든이들이 자본을 모으는 개더링 기술만을 이야기 한다. 몇개월만에 몇일만에 수십억에서 수백억을 벌었다는 이야기와 그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우리 주위를 빼곡히 채워나가 이젠 부정축제자의 수억부벙과 비리는 눈에도 들어오지 않는다. 뉴슨 넘 자극적인 도배와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숫자로 대치돼었고 어떤 뉴스도 유연화시켜 버리게 된 것이다.사실 어떤 부정은 숨기 쉽상이고 어떤 진실은 실제보다도 부풀려 진다. 어떤 문제점도 제기된 적 없고 누구도 문제화 하지 않는다. 이젠 정부도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는 듯이 보인다. 나라가 각기 다른 소리를 외치고 우산사라고 얼음사라고 서로 각기 다른 이야기를 한다. 자본이 갑이고 자본이 선생이다. 돈을 많이 가진사람은 덕이고 돈을 적게 가진 사람은 사회가 귀기울이지 않는다. 자본은 쉽게 자본을 2배로 만들어주지만 없는 자본은 없는 사람을 2배로 힘들고 외롭게 만든다. 사회는 철저하게 최고의 capitalism을 추구하고 그 길로 걸어간다. 뒤로 돌아가는 법이 없다. 어느 정권도 실제로 국민을 진짜 내가족처럼 아끼고 그들의 세금을 아끼고 아꼈던 정권이 있었나 싶다. 내가 믿는 노무현정권도, 문제인 정권도 사회의 빈익빈 부익부 부의 편중을 더 심화시켰고 인사는 손도 못대었고 세월호도 마찬가지로 어느것 하나 정리된 적이 없다. 지금의 정권이야 더 말할 나위도 없고 더 이야기할 필요성 조차도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선거를 하면 1만원씩 준다고 하면 모두 선거를 할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준다면 스타벅스 2만원 쿠폰을 준다면 디지털 currency로 2만원 통장에 꽃아준다면 제대로 투표를 할까? 그들이 우리 지갑에서 빼는 돈은 몇백만원 몇천만을 맘대로 빼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둔감하고 제대로 된 정치가 하나 뽑지 못하고 맬 계파에 좌우에 모든 플레임을 씌워서 국민들을 양분하고 국민들을 올바로 생각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일까? 그 혼돈으로 그 어지러움으로 돈을 버는 이들은 이득을 얻는 이들은 누구 일까? 국민이 양분돼어 얻는 이득이라는 말 조차도 이해가 안돼지만 실질적으로 누군가는 개이득을 보게 된다. 권력을 쟁취하려는 자 권력에 근접해 있는 자 이미 그 권력안에서 단물을 빼먹는 자들이고 그 권력과 유착한 세력들이 될 것이다. 단물을 제대로 빨려고 하는 자, 단물에 심정적으로 다가서고픈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 제외된 사람들 그들이 그 힘을 원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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