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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생각하라!

by 링마이벨 2024.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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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극복하려면 당신도 그래야 한다. 

다르게 생각해라! 

두려움을 일으키는 것들을 경험하고, 두려움을 기회로 바라보라고 이야기 한다. 두렴움을 패배나 부정적인 것이 아닌 '승리'라고 생각하란 말이다. 변화자체를 막을수는 없지만 어떻게 변할 것인지는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건단순하지만 아주 중요한 mindset이다. 당신이 닮고 싶은 사람들도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장담컨대 그들도 분명 당신과 똑같은 두려움과 몸부림을 마주한 적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길 바란다. 혹시 이런생각을 할 수도 있다. 성공이라는 것이 단순히 돈을 많을 버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가족과 내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지 그러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면 어느 정도의 재력을 가져야 하는지 혹 하지도 않은 사실에 대해 그런 재력을 가질려면 가족을 희생해야 할 수 밖에 없다는 두려움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 두려움을 만약에 궁핍하면서 비인간적으로 변할 수 있는 두려움보다는 한단계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난 생각한다. 

두번째로 나를 가장 어렵게 만든 것은 타인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나도 주위 사람의 시선에 신경쓰고 있지만, 가끔 사람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우리의 판단을 흐릴 수 있고 상대방과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무작정 고치려고'한 것이 내 실수였다. 서로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것은 상대방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고 내 영역을 설정하는 것이다. 타인에 시선에 대한 두려움은 내가 옳은 일을 하지 못하고 진짜 나에게 충실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진정한 나에게 벗어나도록 만든 것이다.진정성의 부재가 나를 깍아 내리고 나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가로막았고 더더욱 끔찍하게 나에게 돌아왔던 것이다. 남들이 나를 평가하고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벗어나야 한다. 벗어날 수 없다면 지속적으로 그 고정된 것에서 자리를 떠나 보아야 한다. 최소한 그 같은 공간을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나만의 공간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나만의 자리 산책이든, 커피한잔이라도 자유스럽게 마실 수 있는 그러한 자리로 가야 한다. 타인의 시선에 대한 불안감은 남들에 대한 시선보다 그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로 paradigm을 바꾸면 해결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남을 통해서 인정받으려고 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 인정을 받으려 얼마나 창의적이고 주도면밀한 변명을 하여야 했던가? 이런 제길 이 남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은 어찌 보면 나의 존재의 근본을 남이라는 객체에서 찾아보려는 우리가 얼마나 social한 존재인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인지 알려준다. 그리고 우리의 교육이 이 남의시선이라는 관찰자의 시점에서의 교육이다 보니 이러한 원천이 생기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가 떠받치는 남이라는 객체가 우리의 숭배하는 

남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은 '거짓으로 승낙'하기 보다는 오히려 약속을 안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진심에 따라 거절한게 아니라 거짓으로 승낙했기 때문이다. 무엇을 해도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비판할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이 당나귀 한 마리를 내다 팔기 위해 장으로 끌고 가고 있었다. 주막을 지날 때 여러명의 처녀들이 소곤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저기 멍청한 사람들 좀 봐. 당나귀에 타고 가면 좋을 텐데..." 그러자 아버지는 아들을 당나귀에 태우고 갔다. 얼마쯤 가다 보니 노인들이 정자에 앉아 있다가 한 마디씩 했다.
"하여튼 요즘 젊은 것들은 예의가 없고 불효막심해! 늙은 아버지는 불편하게 걷고 있는데 아들이란 놈은 편하게 앉아서 가다니..."이에 아버지가 당나귀에 올라타고 아들을 걷게 했다. 얼마쯤 더 가자 빨래터에 아낙네들이 이 모습을 보고 한 마디 했다."가여워라. 조그만 아이의 다리가 얼마나 아플까? 매정한 아비 같으니..." 이 말을 들은 부자는 함께 당나귀에 탔다. 얼마쯤 더 가자 이번엔 한 무리의 건장한 사나이들이 이걸 보고 한 마디 했다. "조그만 당나귀 한 마리에 두 사람씩이나 타다니. 당나귀가 참 불쌍하오! 그렇게 가다간 얼마 못 가서 쓰러질 거요! 그러지 말고 당신들이 차라리 당나귀를 들고 가시오!"
이에 아버지와 아들은 당나귀의 다리를 묶어서 기다란 막대기에 끼워 함께 짊어지고 갔다. 마을 입구의 다리 위에 이르렀을 때 마을 사람들이 이 진귀한 구경거리에 모두 모여 웃고 떠들며 부자를 비웃었다. 이에 놀란 당나귀가 마구 발버둥치자 당나귀를 묶고 있던 끈이 끊어지면서 당나귀는 그대로 강물에 떨어져 익사했고, 그 광경을 본 부자는 풀이 죽은 채로 귀가하한다. 결국 당나귀를 죽인것은 남의 눈치 보기 급급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나 자신의 결정인 것이다. 

 

사람들의 반대에 부딪히지 않고 목적지에 이르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당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그들은 당신을 이해하려고 조차 하지 않을 겁니다. 그들을 설득하려고 아무리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도 그들은 당신을 결코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당신의 레이스에 집중하세요! 부정적인 말을 차단하고 계속 달려가는 것, 그게 잘하는 것이고 다른사람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격려해 주세요! 우리가 매일 쓸 수 있는 감정 에너지는 한계가 있습니다. 무한하지 않아요! 남들의 부정적인 시선과 용서할 수 없는 행동에 에너지를 얼마나 쓰고 있습니까? 누군가가 한 말, 갑자기 끼어든 차, 야지만 하는 직장동료에게 쓴 에너지를 넘 많이 쓰고 있지 않나요! 내 꿈과 목표를 위하면 이런 것들에 쓸 에너지가 없어요.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감정에너지를 낭비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잛습니다. 

 

"인생의 여정이 어떻게 펼쳐질지는 당신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Definitely 모든것이 당신 자신에게 달려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 당신의 길을 정해주거나, 다른사람의 의견에 너무 의존하면 그 여정은 너무 힘들고 어려운 길이 될것임은 틀림없습니다.있는 그대로의 나와 내가 세상에 살아가는 방식을 존중해 주는 것입니다. " 

"삶의 Quality는 내가 나에게 이야기 하는 Question의 양과 그 깊이에 비례한다." 오마이갓 너무 좋은 질문이네요! 누군가에게 두려움을 이야기할 수 있다면 나는 이미 그 두려움을 이겨냈다고 생각한다. 나는 특히나 내가 대단히 합리적이고 용기가 있음을 무용담처럼 남에게 이야기 하는 자체, 그 over가 실제적으로는 내가 얼마나 겁장이이고 내가 나를 얼마나 부풀어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또한 음주습관이 길고 음주때 내가 얼마나 알콜에 의존하는지도 알게 되었던 것이다. 아마도... 또한 합리적으로 얼마나 대단한가를 포장하는것에 익숙해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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