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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들

by 링마이벨 2020.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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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피질

 

 

사람이 다른 동물과 달리 언어를 만들고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것도 대뇌피질이라는 뇌의 특수한 영역이 발달했기 때문이빈다. 이렇게 사람이 어떤 일을 하고 기쁨이나 만족감 영향을 받는데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뇌에서 도파민이 나와 뇌의 특정한 부분으로 들어가면 사람들은 기쁨을 느낍니다. 

 

 

more & more 더더더를 외치는 것 이것은 무엇일까요? 도파민이 많이 분비될수록 더욱더 많은 시간과 열정이 분비돼고 진짜로 필요할때 도파민분비가 안되면 우울증과 다른 병을 가져오게 된다. 허기를 느끼지 않아도 많이 먹게 되고 도파민은 당장 무언가를 원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배고프지 않아도 먹게되고 식탐이 늘어나게 됩니다. 우리가 성적 동영상이라는 자극적인 것에 탐닉하다 보면 포르노에 탐닉하는 것, 식탐을 부리는 것은 필요이상의 도파민을 분비시키고 점점더 많은 도파민을 분비시킨다. 도파민을 분비시키다 보면 결국에는 우리는 정작 필요할때 도파민 분비가 불가능하게 된다. 결국 우울증이란 이런한 현상의 하나인것이다. 너무도 많은 에너지를 쓰게되어 정작필요할때 일어날 수도 없는 허약한 체질로 바뀌는 것이다. 

 

 

눈,귀,혀와 같은 감각기관에서 느끼며 받아들이는 것을 뉴런이라고 합니다. 우리몸의 신경계는 90~120억 개의 뉴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로 나눌 수 있다. 

 

 

 

 

 

신경에서는 전기신호를 따라 정보가 전달됩니다. 뇌속에 있는 신경들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무엇을 보거나 생각을 하는 순간 우리의 머릿속에는 엄청난 전기 신호들이 마치 폭죽이 터지듯이 날아다니게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 우리의 뇌속에는 전기신호로 가득차는데 뇌의 신경세포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전기 신호를 외부에서 기계를 통해 읽을 수 있는데 이것을 뇌파라고 합니다. 뇌파는 잠을 잘때, 기분이 좋을때 화가날때 각각의 상화에 따라 저마마 특징적인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의 움직임에 따라 뇌파도 변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몇가지 뇌파를 살펴보면 의식이 거의 없을때 나오는 파장을 델타파라고 합니다. 델타파는 우리가 깊은 잠에 빠졌을때 나오는 뇌파입니다. 그럼 얕은 잠을 잘때는 어떨까요? 얕은 잠을 잘때 노의 일부만 작동하는데 세타파라고 부르는 뇌파가 나옵니다. 반대로 우리가 활동을 할때는 알파파 베타파가 나오는데 알파파가 우리의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할때 나오고 베타파는 집중을 하거나 긴장을 나타나고 의식이 없는 상태를 알아볼때 이렇게 다양한 뇌파를 이용합니다. 호두를 보면 뇌와 비슷하게 닮아 있다. 

 

 

인간의 대뇌는 다른 동물보다 5~10배 크고 전체 뇌 무게의 80%를 차지하고 대뇌의 부위에 따라 대뇌기저핵과 변연계, 대뇌피질로 구분할수있다.

대뇌피질은 이성을 가지고 도덕적 판단을 하는 부분입니다. 발작이 있는 환자에대해 1960일부 뇌량을 줄이면 발작이 줄어드는 사실을 알게 돼었는데 뇌량절제를 하게 돼면 왼쪽과 오른쪽의 뇌가 따로따로 활동을 하게 돼는데 다른 치명적인 휴유증이 발견돼었다.

뇌파를 통해 뇌의 상태를 판단할수는 있지만 정확히 어딘지 모르지만 MRI는 몸속에 있는 물을 이용해 2개 수소원자와 1개 산소원자의 구조에서 수소원자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수소원자를 이용해 뇌의구조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기계도 단점은 있는데 뇌의 구조는 볼 수 있으나 뇌가 활동하는 모습은 볼수 없다는 것이죠! Pet라는 방법은 뇌에 방사능을 넣어 뇌 활동을 분석하지만 방사능이어서 위험해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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