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

나의 정체성

by 링마이벨 2024. 2. 12.
반응형

나는 타인이 나의 정체성을 정의하게 내버려 두었다. 나는 그사람의 논리가 틀렸다고 입증하는데 시간을 바친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라. 나는 그저 다른 사람들이 틀렸다는 입증을 하기 위해 뭔가를 입증하기 위해 나의 시간과 나의 모든것을 소비한 것 같다. 간단히 말해 나는 나의 정체성을 누군가 이야기 할때 남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 하는 것을 멈추어 달라! 라고 이야기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은 나의 가족과 내가 숨쉬는 소중한 장소이고,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가고 있는 방향에도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는 점입니다." 고로 나의 정체성은 계속 진화하고 있고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여 나스스로 나 자신을 제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누구인지, 목적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나를 막을 수는 없게 됩니다.위대함을 추구하려면 나 자신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일이다."

 

" 대개 패배자들은 자신이 실패했고 출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그런가? 왜 우리는 인생을 두가지 면에서 성공과 실패의 괘적에서만 생각해 내는가? 왜 두가지 범주로 판단하다 보니 자신이 실패하지 않았다고 또한 자신의 실패를 누군가 지적하면 거기에 발끈할 수 밖에 없다. 나의 힘을 강조하기 위해 다른사람을 비난하는 방법보다는 도전을 받아들이고 변화를 추구해 결국 일을 끝냅니다. 나를 패배자와 동일시할수록 나의 스토리는 더욱더 나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히어로보다는 빌런을 더 나쁘게 보이게 하는 역할 뿐이죠! 빌런과 히어로는 똑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통이 따르지만 빌런은 세상에 그 아픔을 돌려주려 할 뿐이고 히어로는 그 아픔을 다시 겪게 하지 않을꺼야! 라는 아주 사소한 믿음에서 서로 시작 배경이 틀릴 뿐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