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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인공지능 셸리가 공포소설을 쓰다가 공포소설의 스토리텔링대로 살인을 한다면 오히려 주객이 전도돼어 인간이 실행을 하고 기계를 신봉하는 이에 의해서 그러한 action이 된다면 상상할 수 있을까?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아마도 우리는 생각할 수 없는 여러가지 일에 의해서 지배당하게 될것이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사회적으로 AI가 아니면 문제가 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실재로 존재할 수 도 있을 것이다.
만약 거기에 감정을 표현하고 감정의 표현에 대응할 수 있는 그러한 사물이 존재한다면 실재로 벌어지는 인사에 AI관련 업무들이 실행을 하게 되는 것을 보면 아마도 우리의 미래는 상상이상일 수도 있다. 인간의 행복에 기여하려 만들었던 기계가 오히려 인간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인간의 감정을 보편하하여 그 감정의 기복과 감정의 보편화를 통해서 아주 살벌한 기계인간이 등장할 날도 멀지 않아 보인다. 기계가 대신해서 생각의 영역까지 감정의 영역까지도 기계가 모든것을 대신하는 그런때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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