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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VALUE

by 링마이벨 2020.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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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가치를 가지고 살고 있는지? 우리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지금 그렇게 살고 있는지 알아보기로 한다. 삶에 꼭 있어야 할 것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꿈이 없는게 도의 극치인것이다. 꿈이없는 잠이 가장 행복하고 좋은 것이다. 꿈이 없는 게 왜 우리를 좌절하게 하는 것인가? 어차피 죽어야 하는데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처럼 이 절망이 어떻게 우리를 좌절하게 만드는지를 모르겠다. 의미, 가치, 열정이 없어도 삶을 살아야 할 충분한 가치가 있는데 그것을 우리를 모른다. 삶보다 중요한 덕목일지는 모르지만 삶자체보다 더욱더 중요한 것은 아닌 것이다. 우리가 사는 이유를 의미, 가치, 열정을 우선시하고 존재보다도 더욱더 큰 가치를 두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가족과 연인 너를 만나기 위해서 연인을 위해서 살아야 할 이유는 삶 자체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없는 것이다. 자기삶을 구성하는 거짓이라고 볼 수있는 것이다. 

삶은 모른다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구지 의미를 찾아 보자면 어떤 의미도 나보다 우선인것은 없는 것이다. 삶은 무지다. 이포스터를 보면 전혀 없어보이지만 사실은 나를 갈갈이 찢어놓는 그 무엇이 어떤것인지를 보면 나를 구성하는 나를 찢어놓고 분열시키는것을 보면 본질을 잊어버리는 것이라고 본다. 삶을 이끌어가는 것은 질문이다.  ASK INQUIRE 묻는것은 지속적으로 질문을 하는 것이다.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것 인간임을 망각하고 인간이란 너무 존귀한데 우리는 너무도 많은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인류중에 누군가가 가능성에 접속하는 것이다. 안타까운 일인 것이다. 결국은 내가 그 세상의 중심인지를 잊고 사는 것이다. 

 

현대는 너무많은 지식과 많은 정보로 오히려 인간이 그 방향을 잃고 헤메는 것이라 본다. 물질을 알고 우리의 부를 인간세상에 적용하는 문제는 참으로 어려운 문제인 것이다. 우리가 그토록 많은 시험과 경쟁을 거치면서 우리가 추국하는 것은 무엇인지 우리를 이토록 고민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불필요함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실생활에 우리가 추구하는 것 목표로 하는 것이 자연과 세상과 어떻게 연결돼는지에 대해 심지어는 왜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는지에 대해서 아무도 알 수없는 것이다. 결국에 우리는  이 세상의 순환이란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우리의 지성이 지혜로 연결돼지 않을때 우리는 자유롭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 삶이 지혜로 가득찰 수 있는 구조는 아닌듯하다. 우리는 오로지 소유에 대한 욕망을 가지게 되고 남을 가르쳐 강요를 하게 되는 것이다. 소유라는 것이 기술이 발전할 수록 중요한 원인이 될듯하다. 10대가 꿈이 없다는 것은 성인의 엄마 아버지의 가치관을 따라가게 된다. 자의식이란 내가 꿈꾸는 것은 엄청난 소유의 연결구조를 또한 어마어마한 양의 돈을 소유한다고 할려고 하는데 그러한 소유의 양과 내가 가지고 있는 양을 ㅂ교해보면 공허함과 자기로부터의 소외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내 삶에서 소외를 하게 되고 세계와 단절돼게 되는 것이다. 허무함은 정신적 내적 공허함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힘은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기란 쉽지 않다. 죽고 싶지 않다. 무소불위의 힘과 영생이란 인간의 욕심에 최대한 뻗쳐 있는 것이다. 손오공의 예를 들면 힘이 너무 많은데 이것에 대한 무력에 대한 것을 줄일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지혜가 없다면 엄청난 폭력을 유발하게 된다. 지금 엄청난 돈이 있지만 그 돈을 어떻게 쓸줄을 모르는 재벌2세들이 약물과 폭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과정으로 생각해 볼 수있다. 사실 개인적으로 어떤 문제와 어떤 신변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지만 말이다. 

세상에 보면 어느것 하나 부족하지 않고 만족한 삶처럼 보여도 삶의 무상감과는 한줌도 안돼는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진시황이 세상을 등지는 것처럼 불로장생을 원하지만 모든것을 얻을 수 있을지라도 지속적으로 만족감을 가지고 살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더욱더 외롭고 더 많이 더 세게를 목적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왜 사는가? 라는 질문으로 생각해 보면 우리는 사회에서는 유머감각이 중요한 삶의 Essence인 것으로 본다. 내가 잘 생기고 학벌이 좋고 돈도 많이 벌며 인류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삶이란 세상에 별 의미가 없다. 만약 그 혹독한 꿈을 가지고 있다면 지독한 고독과 허무를 가지고 그러한 공허감을 표현도 못하는데 왜 그러한 성공적인 삶을 가진 사람이 세상에 대한 다른 형태로 표출을 할지는 우리는 알 수없다. 사람의 고독과 허무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근원적인 질문으로 우리는 질문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이러한 질문을 이러한 자의식을 가질 수 있다면 우리는 근본으로 다가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자괴감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가끔 생각하게 한다. 세상과 접속하는 방식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봄에 만물을 살리는 힘이 바로 천지 만물을 살리는 힘인 것이다. 인생은 궁긍적으로 교감해야 하는 존재인것이다. 세상과 어떻게 교감을 할 수 있을까? 무와 무위자연 인간에게 어떤 사유를 할 수있게 됐을까? 

왜 엄청난 자의식이 필요할까? profession은 기술자들에게 맡기고 삶은 삶자체로 즐길수 있는 것이 있는지 확인해보자! 우리는 묻고 또 묻는 것이다. 질문만이 우리가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함이다. 근원적인 질문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해 보인다. 만약 누군가 근원적인 질문을 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세상과 대할 수 있는 자세를 배우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질문을 할 수 있을까? 우리가 뒤 돌아볼때 우리를 뒤돌아보고 나를 보고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질문이 우선이다. 내가 너무 나에대해서 너무나 많은 의미, 가치를 둘 필요는 없고 나자신에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어떤것인지 확인해 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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