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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새로운 달빛

by 링마이벨 2018.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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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학시절 이 노래만큼 나에게 감동을 주었던 노래가 있었을까? 감동과 사랑을 주었던 노래 내 자취방에서 듣던 아마도 카셋트레코더를 통해 음질이 CD를 통해서 들었던 노래 나에게 끊임없이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었던 노래였던것 같다. 80년대 후반 여러가지 나의 청춘시절의 방황과 그 배회를 즐길 수 있었던 여유를 주었던 노래 나는 지금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저녁을 보낸다. 내 청춘시절의 방황과 삶들이 어떻게 그렇게 자유분방하게 뛰던 그 시절의 노래를 나는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지금 어쩌면 우리는 너무도 어려운 방황을 보내고 있는 이유는 나의 삶이 어려움 이려니 나는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말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행복해 지는 이유가 여기 있기 때문이다. 그 좁은 공간에서 나에게 4차원의 공간적 자유를 주었던 노래 나는 지금도 이노래를 들으면 나는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새로운 달빛 새롭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제 그 시작이 그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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