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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이영애

by 링마이벨 2018.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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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산소같은 여자로 기억하고 있다. 산소같은 여자 산소가 필요했던 시대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우리는 너무 많이 것이 무너지고 폐허만 남아있을때 우리가 절실했던 산소는? 그때 혜성처럼 나타나 드라마와 CF를 평정했던 여배우 그리고 사진점 같은 영화를 통해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했던 여배우 그리고, 어느날 대장금이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명실상부한 시청율의 기록을 갈아치울때 그 장금이를 역할 했던 여자, 어느날 우리곁에 친숙하게 다가왔고 어느날 시집간 여자배우. 그것도 종로에서 정치 일번가의 정치인의 아내가 되었던 여자 우리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것이다. 

이영애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러한 특이한 마스크를 가진 사람을 이해하기가 쉽지않다. 참으로 어여쁜 이모 아닌가? 부드러움과 강함 강함과 부드러움이 얼굴에 그대로 남아있는 여자 그런데, 결혼을 하면서 나는 잘 이해가 되질 않았다. 순전히 개인적인 성향이지만 결혼을 할때 분명히 사랑해서 했을 터 이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의문부호가 남는여자 우리는 이영애를 통하여 많은 것을 볼수있다. 남자고 여자고 결혼이 얼마나 중요한지 결혼이 오히려 무덤이 될 수도 있고 발전을 할 수도있지만 철저히 개인적인 의견일뿐 참으로 사랑스런 여자이다. 사랑스러움을 사랑스러움으로 받아줄 수있는 여자 남편의 정치적인길을 내조하면서 참으로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 한자 써본다. 두서도 없지만 두서가 있을 이유도 없지만 좋은 평가를 받기를 바란다. 좋은 사람이 좋은여자로 아름다운 여자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 한자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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