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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광고로 본[풀케어]

by 링마이벨 2018.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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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Full care 받기를 원한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대해 임상실험에 대해서 풀케어 선택을 하는 이유 자막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설득력이 떨어진다. 너무나 text 이해시키려 하는 것이 두드러지다 보니 아마도 fact를 잃어버리기 쉬운 것이다. 2018년 풀케어 광고를 통해서 text가 너무 많은것이 이 광고의 흠이다. 영상으로 이해시키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많은 message를 영상으로 소화하다 보니 여러 문제점이 드러나고 만다. 이광고를 통해서 우리는 많은 부분들을 생각하게 된다. 영상광고를 하는 이유와 그 영상을 통해 말하려고 text를 혼합한 부분이 너무나 어려워지고 설득하기가 어려워 지는 이유를 들수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전통적인 광고로 간주할 수 있다. 무좀이 참 많은 것 같다. 그러한 다수를 위한 광고치고는 구지 이렇게 많은 text를 자막으로 이야기 하지 않아도 이야기 할 수 있었을 텐데... 그래도 무좀균이 박멸된다는 이야기는 상당히 좋은 메세지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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