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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광고로 본 인문[밀키드]

by 링마이벨 2018.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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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라 함은 아마도 meal kit 이겠지! 이름에서는 간편식이란 냄새가 나고 광고에는 꼼꼼함과 정성과 사랑 감동을 이야기 하는 아이가 만드는 식사 아버지는 보이질 않네! 아버지가 없는 걸까? 아니면 음 이 광고는 편해 보이기도 하지만 진정한 사랑과 감동이 덜 전해오는 것 같다. 이 광고를 통해 아주 잔잔함과 그 감동 엄마의 표정이 자연스럽게 할려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자연스러운 부분을 이야기 하는것 약간은 조금은 little bit 가라앉은 표정처럼 느낌이 들기도 하는 이유는 나만의 시각인지 모르겠다. 내가 오늘 너무나 어두운지도 모르지만 하여간 나에게는 그런 것이 느껴지기도 하다는 것이다. 아마도 기분 탓이리라! 괜찮은 형은 중학생이고 동생은 초등생으로 보인다. 그러면 엄마는 40대이리라! 우리의 삶이 부모가 지쳐있는 모습도 달력에 동글뱅이 돼어있는 모습도 더더욱 심쿵해지는 이유도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시선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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