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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tunneling

by 링마이벨 2018.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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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저속에 들어가 잇으면 우리는 앞밖에는 보지 못한다. 이상하리만큼 외부가 눈에 들어오지를 않는다. 애초에 인류가 동굴에 살았던 그 빛에 대한 환상과 외부에 대한 갈망으로 우리가 세상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동굴의 개념으로 보는것과 달리 달리 터널속에서는 아주 단순화되는 것이다. 오로지 터널을 벗아나는 일으로만 이 어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밖에 대한 그 빛을 목표로 오로지 앞으로 걸어가게 되는 것이다. 오로지 전진만 있을 뿐이고 앞으로만 갈 뿐이다. 심지어는 길을가다가 좌우에서 어떤 동물이 튀어나와도 어쩌지 못하는 그 생각을 어쩔수 없다는 생각을 하며 그 길을 갈 뿐인것이다. 이에 터널속을 가는 것은 어떤 이해도 어떤 배려도 없는 오로지 앞만 볼 뿐이다. 광고도 일종의 tunneling이다. 결국 만약에 우리 전체가 터널에 있게된 가정을 하게 된다면 사실은 우리는 누가 더 냉정하고 차분하게 대처하느냐에 대한 차이가 상황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를 위해 지금 이 순간을 소비하는 것이 가장 커다란 효과여 약이 될듯하다. 결국은 모두가 어떤 어둠에 갖혀있을때 누군가는 지금 이터널이 이상황에 대해 명확히 이야기 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insight의 역할이라고 본다. 

냉정함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 얼음덩어리 같은 차가움과 냉정함 아주 견고함이 결국은 내 삶의 antena를 어느순간이라도 작동시켜야 하는것이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가 가장 소중한 무엇을 잃어버리고 가치없는 무언가에 쫓기게 되는 것이다. 무엇이 가치면에서 더욱 소중하고 옳은지에 대해서도 꾸준히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결국은 우리가 뭔가 부족해하는 것은 우리가 무언가에 집중하는 것을 꾸준히 방해하고 가로막게 되는 것이다. 

bandwidth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x축은 자극이고 y축은 측정치에 대한 자료인데 자극은 일정하고 지속적으로 주어질때 측정치에 대한 숫자가 가장 커진 peak value 꼭지점 숫자가 지속적으로 나나타는 그러한 최고의 숫자가 나오는 구간을 bandwidth라고 칭한다. 결국은 최고의 가치를 지니기 위해 최상의 집중력이 발휘될수 있도록 하는 자극과 반응이라고 번역을 해야하나 하여간 최상의 value가 나왔던 그 구간을 bandwith라 부른다. 그러면 인간이 아무리 일상화된 tunneling 구간에서도 peak  value를 실현하기 위해서 이러한 대역폭을 많이 가지면 가질 수록 훌륭한 영업사원이 또는 bandwidth가 폭이 넓은 정치인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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