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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3

윤병세 이쓰레기 새끼, 외교부의 수장이라는 놈이 외교적인 자존감도 없고 국가적인 긍지도 없는 새끼 윤뼝세끼 이런걸 외교적 수장이라고 국가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리고 만든 사람 참으로 한탄없이 이런걸 2015년 12월 28일 한국과 일본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당시 '이면합의'를 하고도, 이를 공개하지 않기로 한 사실이 드러났다.[3] 한-일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TF·위안부 티에프)는 2017년 12월 27일 지난 5개월의 검토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하였는데 '위안부 합의' 티에프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는 1)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 등 '위안부' 피해자 관련 단체 설득, 2)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문제 관련 적절한 노력, 3) 제3국.. 2018. 10. 27.
치질약 치질약 우리는 생각하기 싫을것이다. 왜냐하면 치질로 인해서 항문을 남에게 들이 밀기가 그리 수월치 않을 것이니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먹는 치질약 치센을 광고하는데 과연 치질약과 치센이 연결돼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치질약이 얼마나 획기적일 수 있겠는가? 그런데 진짜 치료에는 도움이 들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병원에 가기 가장 꺼려하는 2개의 병원부분이 나는 항문학과와 치과라 생각한다. 치과는 너무나 아플것 같아서 항문학과는 너무 더럽고 미안해서 그중에 하나더 포함하자면 아마도 비뇨기과 이렇게 세개가 될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가끔씩 그런 상상을 한다. 병원이기 이전에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창피하고 더럽고 아프고 한 세개의 부분들이 우리가 가장 꺼려하는 그 부분이 .. 2018. 10. 26.
시간이 멈추는 그때 우리가 만약 시간을 멈출수만 있다면 이라는 이 상상에서 출발한 이 근본적인 것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드라마 우리는 어떤 재미를 가지고 이 드라마를 보아야 할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았다. 이 상상과도 같은 다소 황당하고 우스꽝스런 전개를 우리는 보자! 극의 전개가 조금은 느린듯 한데 애정을 가지고 볼 수 있게끔 만든 극을 지켜보기로 하자! 1회를 보면서 느낀점은 연기자도 많이 낯설고 2018. 10. 24.
이분의 화법또한 독특하네... 나는 1분1초가 급한 환자의 입장에서 판단을 해보면 될것인데... 너무 우리가 많은 고민을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우리는 요즘 MEDIA가 미디어를 양산해내고 미디어가 미디어를 혼란시켜 국민이 가치를 판단을 흐리게 하는 모든 짓을 미디어의 탈을쓴 부류가 그 짓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참으로 어려운 시대를 사는 것 같다. 이제는 이기주의라 이야기 하기도 나만을 생각하는 것 이제는 그 모든것들이 개인화 극도의 행동으로 야기한다. 우리는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가끔은 그 기본적인 것 마저도 행하는 것은 제하고 생각조차 못하고 살고 있는 것이다. 넘치는 정보속에서 이합집산이 그때 그때 경우의 수가 더 많아진것이다. 판단을 하기가 어려워 진 것이다. 스스로 무언가를 얻기가 어려워 지는 요즘인것 같다. 인간의 .. 2018.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