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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들

윤병세

by 링마이벨 2018.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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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쓰레기 새끼, 외교부의 수장이라는 놈이 외교적인 자존감도 없고 국가적인 긍지도 없는 새끼 윤뼝세끼 이런걸 외교적 수장이라고 국가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리고 만든 사람 참으로 한탄없이 이런걸

2015년 12월 28일 한국과 일본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당시 '이면합의'를 하고도, 이를 공개하지 않기로 한 사실이 드러났다.[3] 한-일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TF·위안부 티에프)는 2017년 12월 27일 지난 5개월의 검토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하였는데 '위안부 합의' 티에프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는 1)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 등 '위안부' 피해자 관련 단체 설득, 2) 주한일본대사관소녀상 문제 관련 적절한 노력, 3) 제3국에 위안부 기림비 등 설치 미지원, 4) '성노예' 대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겠다는 내용을 비공개로 일본 쪽과 합의했는데 이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상이 한-일 외교장관회담에서 언급한 내용으로, 12·28 합의의 '이면 합의'에 포함됐다.[4]  하지만 윤병세 전 장관은 위안부 합의 직후인 2016년 1월 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보고 자리에 참석해 "한일 외교장관 간 위안부에 대한 발표문 외에 합의문은 없다"고 말했다. 당시 김한길 의원이 "한일 간 비공개 합의문이 있느냐"고 거듭 묻자, 윤 전 장관은 "제가 아는 한 없다"고 답했다.[5] 이는 명백한 거짓증언으로 jtbc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머무는 나눔의집은 윤 전 장관을 위증죄로 고소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6]

민족적 어떤 긍지와 자존감도 없는 쓰레기들... 그 쓰레기 중의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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