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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3

Step by Step 2018. 10. 24.
참으로 ​만약 인연이라고 한다면 이 접촉사고는 몇겁의 인연이 만나야 이루어지는 사고란 말인가? 누구나 다 사고를 원하거나 사고를 유발할려고 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러나, 이런 우연은 매일 의미없이 지나다가 만약 사고가 나면 우리는 갑자기 모든것이 정지되는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감각이 갑자기 사고로 모든것이 정지되는 듯한 느낌이 되고 갑자기 차가 신경이 쓰이고 무서운 생각이 된다. 사고와 감각이 예민해 지는 시기가 된다. 갑자기 뒷차가 무서워지고 앞차도 무서워지는 현상이 발생이 된다. 결국 우리는 우리의 삶중에서 가장 불편하고 더러운 기억으로 생각되는 그런 순간이 지속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안좋은 사고를 겪게 될때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기억들중에서 가장 혐오스러운 기억의 중간에 서게된다.. 2018. 10. 24.
트럼프 이렇게 한민족을 현재 문대통령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 인간은 처음 본다. 너에게는 통일도 우리의 반만년 역사도 분단국가라는 것도 당신의 관심에는 별로 없는듯 하다. 당신은 오로지 이렇게 분단의 민족을 걸게로 해서 모든 이익을 얻어내는 과거 제국주의의 횡포를 보는듯 합니다. 어떤것도 당신은 우리의 민족에 별로관심이 없고 오로지 당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대변되는 듯 합니다. 당신은 과거 미국이 한국이라는 나라에 했던 그 횡포를 또 다시 우리에게 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민족이라는 통일이라는 거대한 슬로건 민족적인 숙제를 가지고 있는 우리를 볼모로 당신은 정말로 많은 이익을 얻어내는 듯 합니다. 참으로 안타깝지만 우리의 치명적이고 숙원의 목표를 당신은 우리를 맘대로 이용하는 듯 합니다. 참으로 안타깝지만 앞으.. 2018. 10. 23.
트렁크 ​​ 모가 생각나지? 편안함 넉넉함 그 안에는 무엇이 있는지? 우린 폄안해야 한다. 모든 편안함에는 조이기 보다는 풍성함이 존재한다. 그 풍성함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여유로움이 좀재한다. 그 여유에는 조금 손해보고 조금은 한발더 걸어갈 자세가 돼 있는것이다. 거기엔 우리모두 쪼금의 미학이 숨어있는 듯허다. 쫌 늦어도 쫌 덜해도 우리가 묵인하는 우리가 용인하는 그 만큼의 여유가 숨어있는 것이다. 그게 우리의 삶이고 우리 속에 남아있는 그대로인것이다. 그래서 트렁크는 가득차지 않아도 가득하지 않아도 좋은것이다. 성적인 불평등 차별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내 스스로 조이고 싶어한다면 우리의 패션이 항상 편안함을 추구한 것 같지는 않다. 2018.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