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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43

광고사회학 아이돌광고 2018년 가면 갈수록 게임이나 모든 카테고리에 아이돌들이 모든 광고의 주역이 돼고 있다. 이제는 그들만의 제한이 없어졌다. 브랜드 타겟이 명확하게 존재하였는데 광고타겟도 그렇고 저연령화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광고모델은 아이돌들이 전체 모든 브랜드에 거의 등장하게 된다. 소비자의 타겟특성도 이제는 약간 무시하고 좀 더 젊고 좀더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에 all-in하면 헤어 나오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왕따가 존재하는 것이고 맛집이라는 것 하나로 모든 식당이 재편돼고 브랜드 편중화는 우리의 사회적 문화적인 일방편입에 비하면 다소 약화된 것이기도 하다. 참으로 우리의 일방성은 다양성을 고려하지 못하게 하고 의식주 모든것이 집중화 되는데 참으로 나 또한 그 사회를 살아나가면서 냉정하기는 쉽지.. 2018. 5. 13.
광고로보는 박카스 엄마라고 하는데 너무 젊어 보일까? 엄마도 ㅅ펙이(SPEC)의 필요한 것이냐에 대한 질문의 답은 들을수 없겠지만 엄마라는 직업 엄마라는 역할에 대해서 숭고함이나 도덕적 존중이 왜 하나도 숨어있지 않는 것인가? 우리나라에는 그래서 이러한 광고가 만들어져도 우리는 이러한 광고에 대해서 감동하고 존중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 저 남편은 단순하고 직장일밖에 모르는 직장인남자 역할 밖에는 아무것도 아닌 남자! 그런 남자여도 직장에만 있으면 사회적 활동만 하면 그저 좋은 남자 남편임을 존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제는 경제적 활동도 남녀 둘다 하는 집도 많은데 남자만 직업에 충실한 비즈니스형으로 인식되는것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다. 참으로 많은 시간이 지나도 인식과 우리의 불합리는 여전히 몇백년을 그대로 지속되.. 2018. 5. 13.
광고사회 아이유 뉴발란스의 광고는 크게 너무나 아름 아름답고 귀엽고 단순하다. 그 단순함이 이 광고의 매력이다. simple함 그 단순함에 아름다운 아이유를 그중에 가장 상큼한 신발중의 한 한 모델로 제작을 했네! 2018년 뉴발란스는 항상 그러한 삶의 발란스와 균형을 유지한다는 것 만큼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던 사람들이 있었을까? 상큼함 만큼 삶에 새로운 것이 있을까? 새로운것은 항상 old에 대한 반복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는 것은 오래된 것에 대해 존중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던 까닭일것이고 오래된것을 구태의연한 거짓으로 보는이들에 즉 인간의 기본적인 신념으로 받아들였는지 궁금하다. 왜 인간은 오래된 것을 존중하는 법을 알지 못할까? 오래동안 우리는 내 주변에 있는것을 쫌 가볍게 여기는 것이다.. 2018. 5. 13.
이별 유난히 잦은 외침과 거기에 따른 분열이 사회적으로 있어도 너무나 많았던 나라 우리나라 우리에게는 이별을 대하는 나름의 방법이 있다. 아주 심각하게 보여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도 심각한 일이 많았기에 촌각을 다투어 생명을 담보하거나 아주 심각한 상황에 대처하는 negative 방법이 익숙화 되어있는 것이다. 우리는 목숨을 걸고 라는 표현을 많이 써 자기의 진실을 표현하려 하지만 미국이라는 초기 개척영화들을 보면 그들은 지금까지도 Faith라는 신념과 cross라는 종교적 대리물에 진실을 표현하려 하였다. 雨歇長堤草色多 우헐장제초색다 送君南浦動悲歌 송군남포동비가 大同江水何時盡 대동강수하시진 別淚年年添綠波 별루년년첨록파비 개인 긴 언덕에는 풀빛이 푸른데 그대를 남포에서 보내며 슬픈 노래 부르네. .. 2018.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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