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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43

광고로 본 사회(참 좋은여행) 여행만큼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없을까? 전국민 중에 5명중 1.5명이 공항을 들러 해외에 나가는 것이다. 국내는 무한대 극한 경쟁에 노출되었고 국외가 우리의 힐링을 할 수있는 장소가 되는 것이다. 내가 살고 있는 내가 딛고 있는 이 현실이 너무나 가혹하게 느껴지고 내가 을처럼 느껴질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것이 해외에 여행을 나가 갑처럼 대접받고 왕처럼 대접받는 것이다. 우리는 이에 해외로 나가는 것이다. 너무나 힘들고 상처받고 위로 받고싶은것이 우리집이 아니고 남의 집이라서 참으로 안타깝지만 아마도 나를 아무도 모르는 익명의 장소가 주는 위안과 그 행복감 그리고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그 친숙하지 않은 이방인의 이질감이 그 낯선 느낌이 행복인것이다. 그 낯선 이질감으로 우리를 좀더 객관화시.. 2018. 5. 22.
광고로 본 사회(롯데마트) 이 광고만큼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를 표현 잘 하는 광고는 없을 것이다. 우리가 잘 살지 못하는 의식주에서 고기는 우리의 문화를 잘 표현하는 문화였던 것이다. 엄마라는 것 그말만큼 대한민국을 잘 표현하는 눈물나오는 말이 있을까? 엄마=고기 서로를 ㅍ현해주고 위로해주는 말 아버지라는 말은 그냥 Accessory인가? 이광고를 보면 우리는 아버지 엄마 아들 딸 고기 이런 말만큼 눈눌나는 것을 그것을 market 대입한 것은 정말 어마어마한 대치 인것 같다. 그런데 장인이 사위 손을 잡고 고맙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조금 눈에 거슬리지만 말이다. 가장 한국적인 정서가 묻어나 있어서 너무나 감동스럽기도 하지만 말이다. 역시 시간의 길이라는 것은 문제가 돼지 않는다. 시간은 깊이의 싸움인것 같다. 가장 잛은것이 가장.. 2018. 5. 22.
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2mjXwu8VA-U&feature=share 2018. 5. 17.
이연걸 나이가 늙는다는 것이 너무나 서글퍼 지는 그런 나이가 됐다는 것이 나는 넘 슬프다. 인생을 알쯤에는 즐길수 있는 나이를 지난다는 것이 나는 너무도 슬플뿐이다. 이연걸을 보면 무엇이든 가능해 보인 너무나 건강해 보이는 사람이 어느날 너무 아팠다는 이야기처럼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것은 없다. 그러나, 건강할때는 건강이 눈에 잘 안 보인다. 너무나 명확해 보이는 것들이 시력이 떨어지면 잘 안보이듯이 또 눈에 보이면 이미 그 가게를 지난 후라는 것이다. 참으로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고 사랑할 수 있을때 사랑해야 하는 것 같다. 나는 내주위의 사랑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너무나 거리를 두고 살아온것 같다. 모든지... 이제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다. 참으로 좋은 사람은 곁에 오래 두고 싶은 이유이기.. 2018.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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