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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4

사람이 내가 누구에게 진정으로 도움을 준 적이 있었던가? 어떤 도움을 진정으로 누구에게 주었을까? 내 존재는 무엇일까? 무엇을 뉘해 누구를 위해... ㅅ람이 무얼 위해 태어났을까? 골프장 나무는 어류마나 외로울까? 나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 2017. 12. 5.
내가 행복해 하는것 아이들 학교 데려다 주는 것 집사람과 공원 산책하는 것 어머니 목소리 듣는 것 하루 연차 정말 좋아하는 책 읽기 시집한권 읽기 축구한게임허기 좋아하는 사람과커피한잔 참 별거 없는데 이작은 사소함도 못하고 사는것은? ​ 2017. 12. 5.
나는 글을 안다. 글을 알기만 한다. 그 수준 이상 이하도 아니다. 나를 위해서 어떤 노력도 안 허니 나의 게으름은 어디서 기원하나? 내 삶의 목표가 직장생활이니 직장 생활만을 하기 위해서 사는것이 아닌가? 내 삶이 샐러리 인가? 나는 월급을 위해서만 존재하는가? 내 삶이 온전함이 월급이었단 말인가? 내월급이 만원이고 내삶의 목표가 1만원인가? ​ 2017. 12. 5.
키위 ​ 속이 너무 꽉찼나? 아니면 너무 많은 자식욕심이 많아서인가? 키위는 저홀로 마음의 경계를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를 힘들게 사는 것인지? 키위는 좋겠다. 무르디 무른살갗을 가지고 어떻게해서든지 스스로를 무르게 만드는 너무 부드러워서 부담스러운 키위는 좋겠네! 속살을 포크로 찌르면 쏘옥 우리는 좋겠다... 2017.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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