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관련 뉴욕타임즈 신문광고

Two gun control groups, Everytown for Gun Safety and Moms Demand Action for Gun Sense in America총기협회로 부터 받은 의회의 사람들을 신문광고 2page에 냈는데 아주 효과적인 광고방법이다. 결국 미국에서 총기사고에서 일어나는 잘못된 총기소유로부터의 문제점이 국회의 기부금으로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국회의원의 mobile phone까지 기재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결국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부터 문제점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parkland school shooting survivor들로 이루어진 사람들을 통해 신문광고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