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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Why i am not a christian) -4

by 링마이벨 2018.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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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행복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두려움과 싸우는 것이 하나요 용기를 가지는 것이 또 하나인것이다. 우리 인류의 역사는 미래와 두려움사이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국가적인 두려움 발전에 대한 두려움 알수없는 내일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인류의 역사를 앞으로 가려 하는 것과 끊임없는 내부 작용 반작용을 이루어진 것이다. 거기에 두려움은 키워진다고 보면 이두려움은 막연하고 구체적이지 않을때 커진다고 본다. 이 커진 두려움은 오히려 극장에 불이 났을때 대피를 어떻게 하고 어떻게 입을 가리고 어떻게 빠져 나가야지 모두가 다치지 않고 빠져 나갈수 있다라는 결론에 도달하고 협의를 해야지만 그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용기란 것은 실제적으로 현대에서도 많은 부분들을 참고 억제하게 돼는데 이러한 충동이 자유로와지고 감정표현이 좋아지면 스스로 변혁할 수 있는 용기와 더불어 빈곤함에서 벗어날 수 잇다고 본다. 빈부의 격차가 해소돼지 않고 모든것에 영향을 준다면 우리는 좀더 내스스로를 드러내는것에 있어서 소극적이 될 수밖에 없고 이러한 소극적인 성향들은 사회전반적인 개발 개혁의 의지들을 누를것이고 현실의 연장만을 생각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과학이라는 것이 인간의 행복을 위하는 도구로 쓰여질 수 있는데 이러한 과학의 힘을 등한시하거나 너무 사소함으로 치부하고 과학적 영역의 한계를 많이 가져가면 가져갈수록 근본적인 신뢰도가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과학은 증빙의 대상이 아니라 합리화와 객관화할 수 있는 좋은 도구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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