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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광고사회학 kb손해보험

by 링마이벨 2018.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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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kb손해보험은 New, challenge, dreaming, hope 이러한 단어를 포함하고 있네... 김연아를 casting해오는건 kb라는 기존의 김연아 브랜드 이미지를 100% 적극 활용해 김연아를 쓰는 듯하다. 그래 모두를 안아준다하는 김연아의 호기를 김연아의 안아지는 대상이 돼었으면 하네... 우리는 현재 여러가지 도전에 직면해 있다. 꿈과 새로운 도전이 희망이라는 것에 대해 만족과 사랑을 아는 희망은 꿈은 변하는데 너무나 김연아는 아름다움을 가진채로 너무나 변하지 않은것 같다. 김연아는 2천년대 초반부터 2010년대 후반까지 아직도 20대로 남아있다. 너무나 관리를 잘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kb가 원하는 브랜드 이미지가 changeable에 대한 느낌, 그것에 대한 반영이 전혀 돼 있지 않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로다. 이제는 김연아가 나이를 들어가면서 자연스러워지는 느낌이 묻어있으면 좋것다. 그것에 대한 가치가 kb의 가치가 아닐런지 모른다. 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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