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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건강보험

by 링마이벨 2017.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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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보 보장률은 63.2%다 100원중 36.8%를 가계가 부담하는 의미

경제협력 개발기구 OECD 평균 19.6%의 두배가까운 수치. 그동안 건보에 대해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다가 대통령이 한다니까 너도나도 기레기 찌라시들이 건보 재원을 이야기 한다. 2022년까지 3800개 비급여 문제해결을 이야기하는 대통령과 스스로 신경쓰지도 않다가 이야기 하면 공격하는 언론태도가 사실 쫌 못 마땅하다. 

건강보험을  전 대통령이 서울 시장시절 200억원대 자산일때 2만원을 낸것을 그때 신문들이 또 침묵하고 이건희 회장이 8천원을 내는 나라 건강보험의 그동안 금액이 올라가는 이유는 이러한 이유가 아닐까요? 

보수월액 범위

 
보험료율(가입자부담)
월보험료 산정
28만원 미만
2.9%
= 28만원 × 2.9% = 8, 120원
28만원이상~7,810만원
2.9%
= 보수월액 × 2.9%
7,810만원 초과
2.9%
= 7,810만원 × 2.9% = 226만원

결국은 건강보험은 금액의 문제가 국가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하는 지속적인 의지의 문제로 보인다. 구체적인 계획을 언론은 그 구체적인 계획과 공정한 해외 상황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씨댕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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