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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카쉐어링 OR 공유

by 링마이벨 2017.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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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카셰어링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자동차의 가장 큰 경쟁은 벤츠, 벤틀리가 아닌 카쉐어링 mind가 가장 큰 경쟁이 될 수도 있겠네! 현재 회원수는 2950명에 6400여대 등록에 902억원의 매출액이라니 결국 시장은 연간 50%이상을 연간으로 성장해 나가는 성수기 시장으로 그러나, 조만간 브레이크가 걸리겠지! 자동차를 안사고 공유하는 이유는? 

우선 자동차의 가격을 이유로 들수 있다. 연간 소득대비 vs 차량의 가격이 국내 국외 가릴것 없이 많이 올라갔다는 이유를 들수있다. 수입차가 시작하는 4천만원대의 가격 경쟁력이 모여있다고 생각하면 맞을것 같다. 왜냐하면 자동차 시장은 고급화 되고 있고 너무 빨리 변화할 수 있다. 

두번째 자동차의 미래형 발전모델인 전기차, 수소차등 자동차의 미래가 불투명있다는 이유를 들수있다. 자동차의 밧데리 기술의 압축 고성능화 되면저 우리의 시장이 너무 빠르고 예상못하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번째,  차량의 주요고객인 30~40대의 차량에 대한 소유가 평균소득 분포 및 젊은 시장이 빠른 수요 빠른 life style을 부정적으로 보고 현재자동차의 전환및 결정에 대한 고민을 조금더 가져가는 부분이 있다. 

미래의 자동차의 예상중 무인자동차, 또는 무인자동차의 증가 예상으로 여러가지 비용만드는 부분에 쩜 덜하게 반응하려고 하다보니 그 시간만큼 공유차를 쓰게 된다는 것이다. 

OFFICE SHARING, ROOM SHARING, PARKING LOT SHARING 등 공유형태가 여러가지로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다. 잠깐 화제를 돌려보면 인터넷 공간, 우리가 쓰는 사무공간에 있어 컴이 가장먼저 MS OFFICE, CLOUD개념까지 생각해보니 우리가 공유하는것은 끝이없고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진화의 개념은 공간까지도 가장 축소해서 경제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EVOLVE란 결국 공간이 가상의 공간으로 도구가 구매에서 이제는 공유의 개념으로 VEHICLE까지도 점점 더 진화해 나가게 된다는 것이다. 

혹시 이제는 가상의 공간까지도 거래되는 그러한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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