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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4

이런제기럴 오늘 병원 갔다가 당뇨라는 판정을 받았네여! 앞으로 여러가지 먹을것 조심해야 겠네여! 살도빼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 할듯 합니다. 저는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네여! 그런데, 그 무엇보다도 어렵고 힘든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라는 거죠! 막연한 두려움과 어려움만이 예상이 되는터라 어찌해야 하나여! 이제 공부를 해야 하네! 2017. 12. 28.
나는 겨울을 앓고 있다 ​ 나는 겨울 동지를 앓고있다. 나는 봄을 미리 앓고 있어서 겨울동안 봄이 무지 그리워진다. 몸이 봄을 부르기 때문이다. 봄이 곧 오리라. 동지가 지난지 몇일후 나는 봄으로의 여행을 떠난다. 이러리라! 이 겨울의 끝네서 맘 또 봄을 보리란것을... 나는 앓고있다. 2017. 12. 27.
연어 연어 다큐를 보고있다. 연어를 보노라면 우리 어머니가 생각난다. 연어를 보면 ㅁ우리 민족이 생각난다. 억척스레 살은 우리 민족이 생각난다. 어떤 어려움에도 기죽지 않은 우리의 민족말이다. 우리와 같이 살아온 민족의 혼 말이다. 2017. 12. 27.
뉴스데스크 첫방 어제 처음으로 시작하는 mbc뉴스데스크를 보았다. 현재 바뀐시스템으로 방송을 보았다. 전체적으로 보면 jtbc느낌이 나는것 같다. 앞으로 jtbc과의 경쟁이 명확관화하다. 시청율 자체도 비슷하려니와 jtbc의 여러가지 뉴스들이 논조가 비슷한 뉴스인것이다. 아무래도 앞으로 이둘의 경쟁을 피할 수가 없는 구도인듯하다. 시청율도 4.3%로 기존의 jtbc시처율과의 비슷한 시청율이 기록되었다. mbc뉴스데스크는 사죄와 짖자ㅏ 2017.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