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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8

카쉐어링 OR 공유 자동차의 가장 큰 경쟁은 벤츠, 벤틀리가 아닌 카쉐어링 mind가 가장 큰 경쟁이 될 수도 있겠네! 현재 회원수는 2950명에 6400여대 등록에 902억원의 매출액이라니 결국 시장은 연간 50%이상을 연간으로 성장해 나가는 성수기 시장으로 그러나, 조만간 브레이크가 걸리겠지! 자동차를 안사고 공유하는 이유는? 우선 자동차의 가격을 이유로 들수 있다. 연간 소득대비 vs 차량의 가격이 국내 국외 가릴것 없이 많이 올라갔다는 이유를 들수있다. 수입차가 시작하는 4천만원대의 가격 경쟁력이 모여있다고 생각하면 맞을것 같다. 왜냐하면 자동차 시장은 고급화 되고 있고 너무 빨리 변화할 수 있다. 두번째 자동차의 미래형 발전모델인 전기차, 수소차등 자동차의 미래가 불투명있다는 이유를 들수있다. 자동차의 밧데리 기술.. 2017. 9. 15.
수건 ​ 이것은 수건인지 걸레인지 잘 모르겠다. 그런데 얼굴을 닦으니 수건이요 내 손으로 들고다니니 수건이다. 발로 밟지 않고 손으로 가져가니 수건이요 얼굴을 닦으니 수건이다. 나는 애써 이 면의 용도를 수건이라 하며 내 얼굴을 닦으미 말이다. 나는 지금 내몸을 닦으러 간다. 어제의 숙취와 잔제를 티끌을 지우려 나는 못욕탕으로 가고 있다 2017. 9. 14.
해태상 ​ 얼마나 궁궐에 불이 많이났을까? 얼마나 많은 독살과 재앙들이 이 궁궐을 덮고 있었나? 해태(獬廌·獬豸)[1]는 동아시아에 동아시아 고대 전설 속의 ‘시비와 선악을 판단하여 안다고 하는 상상의 동물’이다. 해치라고도 한다. 사자와 비슷하나 기린처럼 머리에 뿔이 있다고 정의되어 있는 ‘해치’는 그 형태적 특징이 목에 방울을 달고 있으며, 몸 전체는 비늘로 덮여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겨드랑이에는 날개를 닮은 깃털이 나 있고, 여름에는 늪가에 살며 겨울에는 소나무 숲에 산다고 알려졌다. 알마나 많은 해로운 사람들이 궁궐로 왔단 말인가? 우리는 이 해태를 악의 원천을 가로막는 부적으로 또는 방울을 달고있는것은 몸 전체는 비늘로 있는것은 보호함이며 어가를 보호하고 있고 광채를 나타내고 있으며 날개는 재앙과 .. 2017. 9. 13.
자소서 ​ 자소서를 같이 써본다. 아들과 엄마와 셋이서 자소서를 쓴다. 우린 자소서 하는데도 많이 싸운다. 참 대화가 안되는 집이다. 참 대박이다. 아이의 한줄때문에 집이 분란이다.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20년의 세월로도 그 한줄을 이겨낼 수 없다니 아이러니하다. 어쩔수 없다, 참 그지없다. 우리는 자소서를 쓰면서 아이들도 가만히 있는 부모들의 문제로 싸우고 있다. 다른 집도 이러는지 궁금하며 나는 이 상황이 너무도 싫다. 나는 이 상황을 포기하고 싶다. 솔직히... 2017.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