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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는 것을 들여다 보면 우리는 알수 있을 것이다. 역사의 시작은 언제일런지 모른다. 국가가 처음으로 시작하던 때가 언제일까? 우리가 모르는 역사는 역사가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모든것이 헛되고 헛되도다. 죽음의 은밀함과 그 은폐를 통해 우리는 길거리에서 죽음을 목격할 수 있다. 길거리에서 죽음을 지켜보고 상을 통해 죽은사람의 죽음이란 일상적으로 보여지고 느껴지고 죽음에 대해 우리는 준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죽음을 지켜볼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고 죽음에 대해 방관자적인 입장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는 죽음을 통해 삶을 내다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우리는 어떠한 것도 목결할 수 없는 상황이 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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