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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도리안 그레이

by 링마이벨 2018.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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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서도 충실함은 순전히 생리 기능의 문제에 불과하지!  사랑에서도 충실함이란 사랑이란 감정과는 약간의 별도의 의미로 해석이 될듯하네여! 사랑이 변덕이고 감정의 기복이 심한것에 대비해 충실함이란 것에 대해서 자연스런 감정이 아닌 어떤 도덕감과 의무감의 형태로 이야기 한듯하는 MENT네여! 어쩌면 살아있는 감정이 사랑이란것이란 표현으로 대치 될듯 하다. 참으로 안타까운 표현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1 2 3 4 5 6 7 8 9 10~~~~~~~~~~~~~~~~~~~~~~~~

1 100 

1 99~~~~~~~~~~~~~~

생각해보면 1은 항상 필요하고 전제가 되었던것 같다. 1은 말이다. 


삶의 상처에 대해서는 얘기를 안 하면 안 할수록 더 좋을 겁니다. 저는 영국에서 그 어떤것도 변화시키고자 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날씨만 빼고요


초상화가 변했을까? 가쁨의 표정이 있던 곳에 사악한 표저을 보도록 만든 것이 단 순히 그 자신의 상상때문만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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