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하나에 꽃히면 전국민이 하나로 전나라가 하나ㄹ 올인하는지? 정치도 , 문화도 먹방도 모두다 우리는 하나에 꽃히면
우리는 인정사정 볼것이 없다. 문화적으로 요즘 Fred에 꽃혀있고 우리는 먼가 하나에 꽃히면 마녀사냥식인가 그것 아니면 안되는 이러한 이유를 어디서 찾을까? 어디에서 왜 이러한 현상들이 퍼져 있는걸까?
이애들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원래 전쟁을 많이 겪어서 그나마 불안한데 그나마 멘탈도 약한데 전쟁을 수십번 겪다가 당한 일제 강정기를 우리의 삶을 우리의 모든것을 하나로 바꾸어 버렸다. 일본 애들은 독특하게 그나라의 문화 정치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식민지 정책이라고 하기에는 아예 씨를 말려버릴려는 의도였을까? 아니면 속국으로 영원히 이나라를 자기들의 일부로 받아들이려고 했던것 같다..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식민정책에 한수 더떠 더 심한 놈들이 있었던 것이다. 누굴까 다름아닌 이사람이었을것이다.
이사람 사람좋은 척하며 일제시대의 모든것을 자기의 발판으로 그 식민지 시대에 영어가 중요한것을 알아차려 일찌기 영어로 모든것을 하나로 엮었던 사람 이승만
이 일본순사들은 자국민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 했늕 때리고 죽이고 일제 시대 군인은 지국민을 개처럼 돼지처럼 도살하고도 모잘라 6.25에는 북한과 지국민과 학살과 만행을 저지르는 놈들
이 열병앞에서 이 독감과 폐렴같은 병에서 어찌 정상으로 살아올 수 있었을까? 그들은 정말로 하나에 집중하지 않으면 하나에 모두가 올인하지 않으면 모두가 죽음으로 내 몰리던 상황에서 어찌 개성을 말하고 정상적으로 살수 있었을까? 어쩔수 없이 우리는 하나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었다. 모두 가 다 하나만을 쳐다볼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래야 ... 죽지 않으려면 ... 그러한 취향이나 삶의 방식이 이렇게 미치도록 하나만을 생각하도록 답답하고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이 이렇게 우리는 하나만을 보지 않을수가... 두렵고 어렵고 혼자가는길이 유달리 남달리 어려운 이유는 대한민국이 이러한 과거를 가졌기 때문이다. 그거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한것은 이승만 이사람 때문이라고 나는 감히 이햐기 할수있을것 같다. 개인적인 것이지만 참으로 안타깝지만 이승만에는 참으로 여러가지 덕성을 가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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