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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logical

영국 프랑스

by 링마이벨 2018.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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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나 카르타는 근대 법적인 근대민주주의인 법치에 의한 것임을 나타내는 장소로 63항

영국의 무능한 왕의 대명사격인 존왕의 실정에 의하여 처음으로 법으로 성문화된 규정을 담고있다. 1215년 귀족들의 강요에 의해 존왕이 날인 교황 인노첸시오3세에게 청원해서 준수를 거부를 요청했고 1215년 8월24일 무효라고 교시를 내렸지만 존왕은 1216년 10월 19일 사망했다. 

  • 제12조 오래된 관습상 인정되어 온 것(관례로 굳어진 것) 외의 과세 혹은 봉건 지원금은 귀족들의 자문을 거치지 않으면 부과할 수 없다. 다만 왕이 인질이 되었을 때의 협상금, 왕의 아들이 기사가 될 때 필요한 비용, 왕의 장녀의 혼인에 필요한 비용 등은 예외로 한다.
  • 제21조 대귀족은 동료 귀족에 의해서만 처벌될 수 있다. 그러나 큰 죄목(반역죄 등)일 경우로만 제한한다.
  • 제39조 자유민은 동등한 신분을 가진 자에 의한 합법적 재판 혹은 국법에 의하지 않고서는 체포, 감금, 추방, 재산의 몰수 또는 어떠한 방식의 고통도 받지 않는다.
  • 러니미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엘리자베스1세때 영국을 최고의 나라로 만들었다.

    국왕 대관식에서 예복을 입은 엘리자베스 1세, 그녀는 여왕 대관식의 전통을 따라 머리를 풀었다. 당시 길게 늘어뜨린 머리는 결혼하지 않은 처녀를 상징했다. [1] 그림의 제작 일자는 17세기 초반이며, 이 그림은 소실된 원본에 바탕을 두고 모방해서 그린 것이다.[2]

    헨리8세와 앤불린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이복동생인 에드워드 6세가 헨리8세 사후 영국을 다스렸고 헨리의 마지막부인인 캐서린파가 토마스시모어와 결혼을 하여 엘리자베스를 가족으로 받아들였는데 엘리자베스가 토마스시모어와 불필요한 접촉을 해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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