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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들

알리

by 링마이벨 2018.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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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365일 이노래를 들으면 감성이 돋아난다. 이별후에 이렇게 365일을 이렇게 간단 명료하게 표현해 낼 수 있단 말인가? 작사도 작곡도 너무나 훌륭한다. 1주일이 돼던날 노래 가사가 모두 내 얘기같고~~~ 한달이 돼던날 긴머리 자르고 니가 싫어했었던 야한 옷을 입고 이별을 실감하고 1년뒤 닮은 사람과 행복을 찾았고 너의 소식에 조금은 신경쓰여도 웃음짓게 돼네... 그때는 정말 죽을것 같았어! 또다시 아픔을 줘도 이별을 말할래 ~~~ 사랑은 또다시 올테니까? 이런 사랑을 해본적이 있다면 그것도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얼마나  이 감정으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사랑을 하면 달라지는 세상에 대해서 누가 그것을 이야기 할 수 있을까? 달라진 얼마나 달라질까에 대한 이야기도 그 누구도 이야기 할 수 없을 것이다. 1년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 결국은 사랑을 하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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