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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들

더 마이

by 링마이벨 2018.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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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가장 저층삶을 사는 직업 마이 재봉틀을 하나둘러메고 집을 나서는 아버지의 삶 계급의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아직도 엄연히 존재하는 카스트제도가 풍습이 완전히 남아있는 천민의 사람들 이야기 품삵은 농산물로 받는다. 태어나면서부터 운명으로 살아온 재봉을 태어나면서 아버지때부터 아무런 의심도 없이 삶의 방식으로 받아 들인것이다. 문맹이기도 하지만 지금도  존재하는 이 이 계급적인 부분이 완성하여 옷을 만들어 내는 일을 한것이다. 참으로 아쉽기도 하고 쉼없이 산길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삶을 지켜본다. 더 마이 라는 직업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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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만과 크사트리아 뱌이샤 수드라아마도 수드라에 속하는 계급일 것 같다. 어린나이에 어머니 아버지를 잃고 스스로 가족을 꾸린 이야기다. 살면서 집을 짓고 가족을 이루고 자식을 낳고 자식을 기르고 참으로 차가 들어온지 한달도 안돼었습니다. 재봉을 할때 약간의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구비하여 북을 치기도 하고 춤을 추기도 한단다. 연주 여정을 아들과 같이 하는 이 삶의 모습을 보며 지켜보기는 너무나도 행복하다. 북을 치며 흥을 돋는 것이다. 우리는 장똘뱅이의 삶과도 같은 삶의 형태를 가지는 것 같다. 세계의 아버지는 다 비슷해 보인다. 비슷한 삶이다. 형식만 다를뿐 거의 비숫한 형탱 비슥한 무게들을 지니며 세상을 사는 것 같다. 품삵으로 받은 돈을 머리에 꽃고 연주를 하는 결혼식 장면 가슴이 먹먹해지는 장면을 보노라면 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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