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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업

by 링마이벨 2021.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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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재원관리를 하는 사람은 현재 기획팀이라는 전체부서에서 담당하고 있다. TV가 그러하고 신문이 그러하고 OOH가 그러하고 사실 재원이라는 부분은 사실 SALES를 담당하는 사람이 가장 현업의 Front Line에 있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들이 판단을 한다. 사실은 재원이라는 방식을 이해할 때 가장 접근하기 쉬운 방식은 비행기 ticketing 방식일 것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비행기 좌석은 사실은 가장고가의 가치가 포함돼 잇다고 본다. 제주도가 아니고 만약 유럽이라면 스칸디나비아의 직행노선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부산, 대구, 제주를 대하는 방식과는 좀 다른 방식이 될듯하다. 그러면 이런 비행기 좌석은 가장 중요한 것은 비워서라도 갈 수 밖에 없는 가치를 지닌 것이 있다면 비워두지 않고 바로 바로 팔 수 있는 효용적 가치가 있는 것들이 있을 수도 있고 아마도 이 판단에 가장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은 시간에 따라서 판매방식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면 아주 정상적인 가치에 정상적인 비용으로 산 사람들이 바로 옆에 존재하고 그 옆에서 나는 이 ticket을 이렇게 싸게 샀다라고 이야기 들었을때 얼마나 불쾌해질까? time~이 흐름에 따라 가격과 허용범위가 달라진다고 보면 될듯하다. 1년에서 6개월 3개월 2개월 1개월 20일 10일 5일 3일 ~ 이러한 시간적 순서에 따라 100%~ 50%의 가격대라면 마지막 최종의 인내할 수 있는 가격의 범위가 선정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비행기 스케쥴, 비행이 가지고 있는 원천적인 성격과 계획 비용의 구조가 고려돼어져야 할 것이다. 비행기 좌석의 성격을 명확히 파악해 거기에 따른 단계별 sales의 방식을 세워야 한다.  

 극장은 만약 오페라라면 오페라는 좀더 장기적인 관점과 기회비용 측면에서 오페라는 비용적인 측면에서 영화보다는 좀더 계획적이고 고비용일것이고 영화는 즉시성에 더 가깝다. 오페라가 장기라면 영화는 단기에 영화에 따라서 틀릴 수도 있지만 그러면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에 대한 민감도를 할인율을 적용시켜 나가면 될듯하다. 

 

 

 재원관리 측면으로 본다면 tv 라디오 신문 잡지 측면에서 본다면 TV는 사실 Bonus라는 개념이 이미 많이 자리 잡았다고 본다. 광고가 많고 광고재원이 없었던 과거에는 오히려 수요가 많다보니 광고단가는 보너스가 필요없던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은 대안이 있고 여러가지 영화 또는 디지털도 있다보니 비어나가는 재원이 과거보다 많이 발생하게 된다. 신문도 마찬가지로...보너스거나 아주 낮은 단가로 집행될 수 도 있을것이다. 이러한 Daily 루틴에 대해 원칙이 없다보면 단가인하는 더욱더 빠른속도로 떨어지게 된다. 이는 원칙이 없다보니 그때 그때 영향을 더욱더 받게 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이러한 루틴에 대해서 사실 Digital은 좀더 많은 여유를 가지고 갈 수있다. AI가 비어있는 시간대  광고 space를 기계적으로 차들어가는 디지털의 장점을 기계적 system 그 합리적 속도를 차용하기는 쉽지 않을듯 하다. 하지만 이러한 기계적 system을 그대로 도용하거나 반복적 치명적인 부분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루틴을 만들고 실행해 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재원관리사는 media 산업에 가장 전문가가 맡아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newspaper에 desk가 과거 역할의 측면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광고, 판매, 편성이든 하물며 untouchable에 대해서도 불가침영역이 존재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사결정은 기계적인 부분에서 탄력성과 많은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느낌 달러가 중요하다면 이것만큼이나 현장에서 결정을 할 수 있는 안목과  속도감 균형감을 가진 사람이 필요한것이다. 현장에서 경험을 토대로 가장 이익을 낼 수 있는 현재의 판매가 최고의 solution이 아니듯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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