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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logical

메이즈러너

by 링마이벨 2020.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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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대한 이해 벽에 대한 정의 beyond over에 대한 정의 젹은 안전하지만 벽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필요하다. 탈출과 일탈 미로에 대한 이야기 맬 마다 벽을 달리하는 세상 하루도 어제와 같지 않은 오늘 오늘같지 않을 내일을 위해 어떤것도 예측할 수 없는 오늘이지 않을까! runner beginner 어떤 양보도 어떤 배려도 없는 삶
이름도 기억할 수 없고 기억이라곤 없는 건너의 세상 그리스 신화 레테의 강인가? 어떠한 것도 불가능한 세상 우리는 무엇을 얻기 위해서 세상에 왔을까? 무엇을 이루는 것일까?
벽을 대하는 태도 벽

 

 

내 삶의 벽
내 인생의 벽은 아마도 내가 뿌려놓은 내 스스로의 유산이지 않을까? 나로인한 장애 나로 인한 내게로 오는 것

 

 변화는 어디에서 오는가? 그러면 좌절은? 포기는? 한재를 탄다는 것은? 포기와 좌절은 어디에도 스스로의 소산과 뇌의 합리적 포장을 위한 거짓임응 우리는 알지 아니한가?

She's last one마지막애 마지막 여자애가 그리로 들어왔다. 어쨌거나 우리의 공동체는 우리의 삶의 근거이자 베이스였다. 우리의 베이스는 어디일까?

regulation, peoples, 인간을 위해서 만든 규칙이 인간의 자유를 구속하고 인간을 핍박박는 수단으로 지금우리가 살아가는 이사회에 법이란 부분 검사, 신문, 이러한 부수가 실제적으로 국민을 구속하고 누르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자유를 구속하기도 하고 의무를 깡그리 무시하고 부수는 특정이익집단으로 변질되고 구질구질하게 변화하고 있다. 우리를 구속하고 우리를 죽음으로까지 몰고가는 그 보이지 않는 권력이 무엇인지 어떤것인지 궁금해하지 않고 거기에 맞추어 살고있는 것이다. 독재든 민주던 히틀러든 비틀즈가 됐던 테레사 수녀가 됐든 모두 인간의 근원에서 시작된 일이라는 것이다. 살고 행복하며 이것이 우리의 세계인것이다. 톰행크스의 영화에서 보았던 그 작은 세계말이다. 나만 모르는 그 세계 우리 모두는 알고 있지 않나 싶다. 블레이드라는 세계, wicked의 세계 그 사악함을 넘어서 무엇이 있을까? 아마도 이 영화는 미식축구의 concept일지 모른다. 전진 또 전지하는 앞으로 나아가는 그 삶과 비슷한 방식말이다.

그들의 방식 삶의 방식 전진해야만 하는 가만히 있어서는 죽을 수 밖에 없는 그러한 방식말이다. 우리는 평생 어딘가 누군가의 플롯에 정해져 있다면 그 방식은 너무나도 가혹해 보인다. 그리고, 만약 그 시나리오가 존재한다면 그 시나리오는 너무나 잔혹하고 나쁜 것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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